컴팩트 2웨이 구성
273mm 높이의 작은 캐비닛에 1인치 트위터와 5.75인치 우퍼를 배치해 데스크톱과 소형 룸에 대응한다.
LOON Monitor는 Totem Acoustic Classic 계열에서 작은 공간·데스크톱·니어필드 사용까지 포괄하도록 설계한 컴팩트 패시브 모니터이다. 현행 Classic 계열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북쉘프 위치를 맡으며, 상위 Signature One보다 작은 캐비닛과 단순한 2웨이 구성을 사용한다.
1인치 레이저 에칭 텍스타일 소프트 돔 트위터와 동 도금 보이스코일을 채택한 5.75인치 우퍼를 2.5kHz 1차 크로스오버로 연결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작은 캐비닛으로 51Hz까지의 저역 응답을 확보하며, 넓은 오프축 청취와 낮은 음량에서의 완성도를 설계 목표로 한다.
273mm 높이의 작은 캐비닛에 1인치 트위터와 5.75인치 우퍼를 배치해 데스크톱과 소형 룸에 대응한다.
2.5kHz에서 1차 필터를 적용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위상 일관성을 설계의 핵심으로 삼는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후벽 거리를 조절해 저역량과 공간감을 맞출 수 있다.
축에서 벗어난 자리에서도 청취 균형을 유지하도록 설계해 정면 한 자리만을 위한 세팅 부담을 낮춘다.
Black Ash, Black Walnut, Satin White 마감에 맞춘 자석식 그릴을 기본 제공한다.
8–20㎡ (약 2.4–6.1평)
데스크톱, 서재, 침실과 같은 소형 공간 및 가까운 거리의 2채널 청취에 잘 맞는다.
0.8–2.5m
니어필드에서 정밀한 음상 형성이 두드러지며, 중간 거리에서도 소형 공간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91–244cm
스피커 간 거리는 이 범위에서 시작하고, 니어필드에서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맞춰 삼각형을 만든다.
15–91cm
후면 포트 기준으로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의 양감이 부족하면 범위 안에서 후벽에 조금 더 가깝게 조정한다.
60cm 이상 권장
좌우 반사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에 가깝게 배치한다.
0–15°
넓은 오프축 특성을 활용해 정면 또는 약한 토인부터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조정한다.
높음
작은 크기와 폭넓은 오프축 특성으로 소형 룸과 데스크톱 환경에 특히 적합하다.
낮음
후벽 거리 허용 범위가 넓고 오프축 청취 성능이 좋아 초기 배치 부담이 크지 않다.
보통
작은 캐비닛이지만 후면 포트를 사용하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LOON Monitor는 작은 체구에 비해 넓은 음장과 또렷한 중심 음상을 강점으로 보인다. 보컬과 개별 악기의 위치를 선명하게 묶어 주며, 오프축에서도 무대의 연결감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낮은 음량에서도 소리가 빈약하게 꺼지기보다 밀도와 리듬감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톤 밸런스는 엄정한 모니터 성향보다는 약간의 개성을 지닌 음악 감상형에 가깝다. 중저역은 작지만 단단하게 정리되고, 중역의 존재감과 다소 차분한 상단 대역이 장시간 청취에서 편안함을 만든다. 큰 공간의 고음량 재생이나 50Hz 이하의 물량감은 한계가 있으므로, 그런 용도에서는 서브우퍼를 더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