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드라이버 구성
1인치 링 라디에이터와 5인치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를 사용하는 2웨이 설계이다.
ART의 2008–2018년형 2세대는 브랜드의 소형 2웨이 북쉘프 라인에 속한다. 초기형의 티타늄 돔 트위터를 네오디뮴 모터와 밀폐형 후면 챔버를 갖춘 1인치 링 라디에이터로 변경하고,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와 조합했다.
서로 다른 밀도의 멀티플렉스 자작나무를 사용한 캐비닛, Corian/MDF 샌드위치 전면 배플,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Mundorf 수제 크로스오버와 Cardas 내부 배선을 적용한다. 작은 크기에서 밀도감과 무대 표현을 양립시키는 것이 이 세대의 설계 방향이다.
1인치 링 라디에이터와 5인치 알루미늄 콘 미드·베이스를 사용하는 2웨이 설계이다.
서로 다른 밀도의 멀티플렉스 자작나무와 Corian/MDF 샌드위치 전면 배플을 사용한다.
긴 형상의 후면 포트로 소형 캐비닛의 저역 확장을 보조한다.
Mundorf 수제 크로스오버, Cardas 내부 배선 및 터미널을 적용한다.
15–25㎡ (약 4.5–7.6평)
소형 공간부터 중간 크기 거실에서 장점을 살리기 좋으며, 지나치게 큰 공간에서는 최저역과 음압의 기대치를 조절하는 편이 좋다.
2.0–3.0m
전용 스탠드에 설치한 뒤 트위터 높이에서 청취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면 무대의 연속성과 중앙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50–80cm
후면 포트와 벽 사이 거리를 확보한다.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의 정밀함이 흐려질 수 있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책상 위 근접 청취보다는 전용 스탠드와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한 소형 청취 공간에 더 적합하다.
보통
후면 포트 간격과 스탠드 높이, 좌우 대칭 배치를 맞추면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좋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에 바짝 붙이면 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중저역은 소형 북쉘프의 외형보다 밀도감과 양감을 크게 느끼게 하는 방향이며,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질감과 리듬의 변화를 드러내는 성향이다. 중역은 두텁고 유기적으로 표현되며 보컬과 현악기의 몸통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고역은 밝기를 앞세우기보다 부드럽고 정돈된 방식으로 정보를 제시한다. 음상은 스피커 뒤로 물러나며 깊이와 층을 형성하는 편이고, 녹음 품질 차이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 최저역의 절대적인 확장과 대공간 재생은 소형 5인치 2웨이의 한계 안에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