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기념 드라이버 구성
기존 Antal의 3웨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트위터와 듀얼 우퍼를 새로 다듬고, 미드레인지 콘 형상도 개선했다.
Esprit 40th는 TRIANGLE의 40주년 기념 계열이며, Antal 40th는 북쉘프 Comète 40th보다 큰 청취 공간과 넓은 저역 재생을 맡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Antal의 기본 3웨이 구성을 바탕으로 로즈 골드 아노다이징 처리한 마그네슘 돔 혼 트위터, 콘 형상을 다듬은 천연 셀룰로오스 미드레인지, 우드 펄프·아마·카본 파이버 복합 진동판의 신형 듀얼 우퍼를 적용했다.
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이중 바인딩 포스트, 높이 조절식 스파이크 및 고무 스파이크를 제공한다.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과 4유닛 구성을 활용해 중대형 공간에서 넓은 무대를 형성하도록 설계한 모델이다.
기존 Antal의 3웨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트위터와 듀얼 우퍼를 새로 다듬고, 미드레인지 콘 형상도 개선했다.
전면 포트를 적용해 저역 에너지를 확보하면서 후면 포트 모델보다 벽면 배치의 선택 폭을 넓혔다.
셀룰로오스 미드레인지가 180Hz–3.8kHz를 담당해 우퍼와 트위터의 연결 대역을 분명히 나눈다.
바닥 재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높이 조절식 스파이크와 고무 스파이크를 기본 제공한다.
목재 무늬 마감과 로즈 골드 톤의 드라이버 장식 링으로 Esprit 40th만의 외관을 구성한다.
15–50㎡ (약 4.5–15.1평)
제조사 권장 범위이다. 캐비닛 규모와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
2.5–4.0m
드라이버 간 음이 충분히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좌우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지 않는다.
2.0–3.5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한다. 간격을 넓힐수록 무대 폭은 커지지만 중앙 음상이 엷어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30–60cm부터 조정
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 간격의 제약은 비교적 적지만, 저역의 두께와 무대 깊이를 위해 벽에 바짝 붙이지 않는 배치를 권한다.
60cm 이상 권장
측벽 반사를 줄여 고역의 직접음과 중앙 음상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시작하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밀도에 맞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권장 공간의 하한은 15㎡이다. 이보다 작은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와 벽면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보통
전면 포트는 배치 유연성을 주지만, 대형 캐비닛과 29.8kg의 무게 때문에 두 사람이 설치하고 스파이크 수평을 맞추는 편이 안전하다.
보통
전면 포트와 듀얼 우퍼로 저역 에너지가 충분하므로 작은 방이나 모서리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개방감과 에너지가 분명한 성향이다. 혼 로딩 트위터는 고역의 존재감과 빠른 어택을 드러내며, 셀룰로오스 미드레인지는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 자연스러운 질감을 더한다. 대편성 음악에서도 악기군을 넓게 펼쳐 보이는 공간 표현과 스케일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듀얼 우퍼는 37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바탕으로 리듬의 추진력과 펀치를 만든다.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는 탄력과 속도감을 살리는 방향이며, 섬세함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표현보다 활기와 다이내믹, 큰 음상을 중시하는 청취에 어울린다. 최소 임피던스가 3Ω까지 내려가므로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에 따라 저역의 제어력과 밀도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