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2400 혼 로딩 트위터
1인치 티타늄 돔과 혼을 결합해 Esprit Es 특유의 높은 감도와 민첩한 고역 반응을 구현한다.
Comète Es는 TRIANGLE의 Esprit Es 시리즈에 속한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Titus Es보다 큰 캐비닛과 6.5인치 미드·베이스를 사용해, 컴팩트한 설치 면적을 유지하면서 중·저역의 스케일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1인치 TZ2400 혼 로딩 티타늄 돔 트위터와 자체 개발 미드·베이스, 3kHz·24dB/oct 크로스오버를 조합하며, 전면의 듀얼 포트와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채택한다.
1인치 티타늄 돔과 혼을 결합해 Esprit Es 특유의 높은 감도와 민첩한 고역 반응을 구현한다.
코팅 셀룰로스 펄프 콘과 강성을 높인 더블 암 프레임을 사용해 넓은 대역을 맡는다.
Regulated Phase Crossover 설계로 임피던스 변화와 위상 왜곡을 관리하도록 구성한다.
전면에 배치한 두 개의 짧은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바이와이어링 대응 단자를 제공한다.
15–25㎡ (약 4.5–7.6평)
6.5인치 미드·베이스의 저역 규모와 전면 포트를 고려하면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2.8m
드라이버가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근접 청취에서는 고역의 직접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1.8–2.4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완만한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맞춘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기보다 중앙 음상의 밀도를 우선한다.
40–7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 접근성은 비교적 좋지만, 저역이 두터워지면 거리를 늘려 저역의 윤곽을 조정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여유를 두면 고역의 선명함과 음상 초점이 안정된다.
0–10°
처음에는 정면 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이고,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소폭 늘린다.
조건부 적합
전면 포트 덕분에 배치 선택지는 넓지만, 저역 공진을 피할 수 있는 후벽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와 정확한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며, 토인과 후벽 거리에 따른 음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
저역 양감이 있는 북쉘프이므로 작은 공간의 모서리 배치는 피하고, 후벽 거리로 저역 밸런스를 조정한다.
91dB 감도와 혼 로딩 트위터의 조합은 작은 입력에서도 반응이 빠르고 또렷한 재생으로 이어진다. 보컬과 관악기의 중역은 밀도와 존재감이 잘 드러나며, 저음량에서도 윤곽과 다이내믹의 손실이 적은 편이다. 6.5인치 미드·베이스는 북쉘프 크기보다 한 단계 큰 저역의 양감과 타격감을 제공한다. 다만 상부 중역과 고역 에너지가 큰 녹음에서는 다소 강하게 들릴 수 있고, 전면 포트의 저역은 작은 공간에서 배치에 따라 부풀 수 있으므로 앰프의 제어력과 설치 조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