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ce 202 최상위 3웨이 설계
계열 최상위 모델로서 트위터·전용 미드레인지·듀얼 우퍼를 사용하는 4유닛 3웨이 구성이다.
Celius는 TRIANGLE의 Espace 202 계열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트위터, 전용 미드레인지, 듀얼 우퍼를 배치한 4유닛 3웨이 구조로, 2채널 음악 감상과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을 함께 겨냥한다. 같은 계열의 Antal보다 한 단계 위에 놓였으며, 듀얼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로 넓은 대역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계열 최상위 모델로서 트위터·전용 미드레인지·듀얼 우퍼를 사용하는 4유닛 3웨이 구성이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후면 포트 모델보다 후벽과의 거리 조절 부담을 낮추는 구조이다.
혼 로딩과 위상 보정 구조를 이용해 고역의 확산 특성과 응답을 다듬는다.
분리형 단자를 통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의 다이내믹과 저역 규모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충분히 통합되는 중간 청취 거리에서 밸런스와 무대 표현을 확인한다.
2.2–3.0m
두 스피커 사이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추면 스테이지 폭과 중앙 음상을 균형 있게 형성하기 좋다.
40–8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면 포트형보다 배치 부담은 낮지만,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의 윤곽을 확인하며 거리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고역의 선명도와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바깥으로 두는 지점에서 시작하고, 고역의 직접음 양과 음상 초점을 들으며 미세 조절한다.
낮음
듀얼 우퍼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거리 확보와 저역 조절이 필요하다.
보통
전면 포트로 배치 유연성은 있으나, 고역 에너지와 저역 제어를 위해 토인과 앰프 매칭을 조절하는 편이 좋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듀얼 우퍼를 사용하므로 벽과의 거리 및 앰프의 저역 제어력에 따라 저역 밀도가 달라진다.
전반적으로는 균형 잡히고 성숙한 톤을 지향하며, 듀얼 우퍼를 사용한 규모에 비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성향이다. 중저역에서 중역으로 넘어가는 연결감과 빠른 다이내믹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혼 로딩 트위터 특유의 개방감과 선명한 윤곽을 들려주며, 공간의 폭과 음상 초점도 또렷하게 형성한다. 다만 밝거나 제어력이 부족한 앰프와 조합하면 고역 에너지와 저역의 정돈감이 달라질 수 있어, 저역 제어력이 좋은 앰프와의 매칭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