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a 최상위 대형 구성
Borea 계열에서 가장 큰 캐비닛과 8인치 우퍼 2개를 채택해 대형 공간 재생과 높은 허용 입력을 겨냥한다.
BR10은 TRIANGLE의 보급형 Borea 계열 최상단에 놓인 4유닛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BR09·BR08보다 큰 2개의 8인치 우퍼를 사용하며,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1인치 EFS 실크 돔 트위터와 천연 셀룰로스 콘 미드레인지는 Borea의 기본 음색을 유지하고, BR10에는 저역부와 중·고역부를 분리한 크로스오버 및 더블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했다. 내부 MDF·EVA 폼 패널을 이용하는 DVAS 구조로 우퍼와 캐비닛의 진동을 억제하며, 대형 2채널 시스템과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 모두에 맞춘 모델이다.
Borea 계열에서 가장 큰 캐비닛과 8인치 우퍼 2개를 채택해 대형 공간 재생과 높은 허용 입력을 겨냥한다.
저역 필터 회로를 중·고역부에서 분리했으며, 점퍼를 제거하면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으로 운용할 수 있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설치 유연성을 확보하면서 30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우퍼 뒤쪽의 MDF·EVA 폼 내부 패널이 드라이버와 캐비닛의 진동 전달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40㎡ 이상 (약 12.1평 이상)
대구경 우퍼 2개와 큰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펼칠 수 있는 넓은 공간에 적합하다.
3–4.5m
최소 2m 이상을 확보하고, 트위터 축과 귀 높이가 가까워지도록 청취 위치를 잡는다.
2.5–4m
스피커 사이 거리는 최소 2m를 확보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맞춰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조절한다.
0.8–1m
후벽에서 거리를 두면 저역의 뭉침을 줄이고 깊이감과 음상 분리를 확보하기 쉽다.
0.5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각 스피커와 측벽 사이에 최소 0.5m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자 정면보다 뒤에서 만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다. 정면을 직접 겨냥하는 강한 토인은 고역을 과도하게 강조할 수 있다.
낮음
작은 방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스피커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높은 감도로 큰 출력은 쉽게 얻지만, 최소 임피던스 3Ω 구간과 대형 우퍼 제어를 고려해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를 매칭하는 편이 좋다.
보통 이상
전면 포트 구조지만 저역 출력이 크므로 벽·코너에 가까이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BR10은 대형 스케일과 에너지감을 우선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깊게 내려가면서도 타격의 윤곽을 유지하고, 록·팝·전자음악 및 영화 사운드트랙에서 다이내믹과 물량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높은 음량에서도 압박감 없이 밀어붙이는 재생이 강점이다. 중역은 전진감과 선명한 중심 이미지를 보이며, 고역은 개방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반면 과도한 토인이나 밝고 공격적인 앰프와의 조합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무대는 넓이보다 정돈된 집중도와 또렷한 위치 표현에 무게를 두며, 섬세한 미세 변화보다 직접적이고 활기찬 전달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