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드라이버 3웨이 설계
트위터·전용 미드레인지·3개의 우퍼에 각 대역을 분담시켜, 대형 플로어스탠딩에 필요한 저역 규모와 중역 재생을 분리한다.
Borea는 TRIANGLE의 엔트리 하이파이·홈시어터 계열이며, BR09는 BR08보다 우퍼를 하나 더 사용하고 캐비닛 높이를 확장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현행 BR10이 더 큰 공간용 상위 모델로 추가되어 있으나, BR09는 5드라이버 3웨이 구성과 35Hz까지의 저역 확장을 통해 대형 거실의 2채널 및 전면 채널 역할을 맡는다.
1인치 EFS 실크 돔 트위터, 6.5인치 내추럴 셀룰로스 콘 미드레인지, 3개의 6.5인치 파이버글라스 콘 우퍼를 분리 배치했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전용 미드레인지 챔버를 사용해 저역 규모와 중역 분리를 함께 확보하는 설계이다.
트위터·전용 미드레인지·3개의 우퍼에 각 대역을 분담시켜, 대형 플로어스탠딩에 필요한 저역 규모와 중역 재생을 분리한다.
전면에 배치한 포트가 3개 우퍼와 함께 저역을 확장한다. 후벽과의 거리를 조절해 저역량과 음상 깊이를 맞출 수 있다.
BR08보다 우퍼 수와 캐비닛 높이를 늘려 35Hz까지의 대역을 목표로 한다. 30㎡ 이상 공간의 재생을 공식 권장한다.
싱글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하며, 단자부는 간결한 단일 연결 구조로 구성된다.
30㎡ 이상 (약 9.1평 이상)
3개의 6.5인치 우퍼와 대형 캐비닛이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에 적합하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약 40–50cm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량은 늘고 음상 깊이는 줄어들 수 있다. 약 40–50cm를 출발점으로 저역의 양감에 맞춰 조정한다.
약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각 스피커 측면과 벽 사이에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거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에 따라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공식 권장 공간이 30㎡ 이상이므로 작은 방에서는 저역과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받침대와 스파이크 또는 고무 받침을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벽과의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저역량이 큰 편이므로 벽에 과도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체 대역의 균형, 경쾌한 다이내믹, 개방적인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3개 우퍼에 걸맞은 규모와 펀치를 내되, 무게만 부풀리기보다는 질감과 제어를 중시하는 방향이다. 전용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를 또렷하게 드러내며, 좁은 전면 폭과 드라이버 통합은 안정적인 음상 형성에 기여한다. 온축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다소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약한 토인과 시스템 매칭으로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