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eo Hub 2 기반 분리형 연결 구조
소스 연결과 스트리밍 기능을 허브에 집중하고, 허브와 좌우 스피커는 WiSA 무선 방식으로 연결한다. 스피커 주변의 신호 케이블을 줄이면서 TV와 음악 소스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Capella 2는 Stereo Hub 2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스트리밍, TV, 디지털·아날로그 소스를 통합하는 2웨이 액티브 시스템이다. 각 스피커에 증폭부와 DSP를 내장하고 허브와 WiSA 무선 방식으로 연결하며, 자동 룸 보정과 수동 EQ를 제공한다.
기존 Capella의 혼 트위터·셀룰로오스 콘·DSP 바이앰프 구조를 유지하면서, Stereo Hub 2에 더 빠른 프로세서와 Ethernet, 서브우퍼 출력, Spotify Lossless·Qobuz Connect·TIDAL Connect 지원을 추가한 2세대 모델이다. 전용 S05 스탠드와 결합해 트위터 높이와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소스 연결과 스트리밍 기능을 허브에 집중하고, 허브와 좌우 스피커는 WiSA 무선 방식으로 연결한다. 스피커 주변의 신호 케이블을 줄이면서 TV와 음악 소스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트위터와 미드·우퍼를 각각 증폭하는 액티브 크로스오버 구조다. DSP가 주파수 응답을 보정하고 드라이버 동작을 지속적으로 제어한다.
iOS 기기 또는 Zen 마이크로 청취 공간을 측정해 보정할 수 있으며, 앱의 수동 EQ로 설치 환경과 취향에 맞춘 조정도 가능하다.
드라이버 뒤쪽을 댐핑 재료와 고밀도 보강 구조로 지지해 드라이버·캐비닛 결합부의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Wi‑Fi, Bluetooth 5.2 aptX HD, AirPlay 2, Google Cast와 Roon Ready를 지원한다. HDMI eARC, 광·동축 디지털, USB, RCA 입력 및 서브우퍼 출력도 갖춘다.
15–40㎡ (약 4.5–12.1평)
제조사 권장 범위에 맞는 중소형부터 중형 공간에서 사용한다. 자동 룸 보정으로 설치 공간의 저역 공진을 추가로 조정할 수 있다.
2–3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3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약 70cm 이상
후면 벽에서 충분히 띄워 저역의 과도한 부풀음과 반사를 줄인다.
약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대칭과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좌우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안쪽으로 향하게 하고, 두 축이 청취자 뒤 약 1m 지점에서 교차하도록 조정하면 음상 초점과 고역 밸런스를 맞추기 좋다.
적합
권장 면적의 하한에 가까운 공간에서는 벽면 거리와 자동 보정을 우선 조정해 운용한다.
보통
각 스피커와 허브의 전원 연결, WiSA 페어링, 앱 기반 네트워크 설정 및 룸 보정이 필요하다. 전용 S05 스탠드를 사용해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안정적으로 설치한다.
보통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공간 보정과 후벽 거리 조정으로 균형을 맞춘다.
전반적으로 에너지감과 리듬의 추진력이 뚜렷한 성향이다. 고역은 혼 트위터 특유의 빠른 반응과 개방감을 바탕으로 음상의 윤곽을 선명하게 그리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존재감 있게 전개한다. 고역이 날카롭게 치닫기보다는 매끈하게 정돈됐다는 평가가 많지만, 중역 중심부에는 약간의 거친 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제어를 중시한다. 깊은 초저역의 물량감은 제한적이지만, 어택과 텍스처 표현이 분명해 리듬을 탄력 있게 전달한다. 다이내믹 변화와 미세한 디테일을 잘 드러내며, 적절한 토인을 준 설치에서는 넓고 안정적인 스테레오 무대와 또렷한 중심 이미지를 만든다. 대형 공간의 저역 확장이나 영화용 저주파를 중시한다면 서브우퍼 출력 활용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