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 허브 기반 무선 시스템
Stereo Hub에 유선·무선 소스를 연결하고 WiSA 방식으로 두 스피커에 신호를 전송한다. 스피커 사이의 신호 케이블을 두지 않는 구성이다.
Capella는 Stereo Hub를 중심으로 소스 연결과 무선 전송을 처리하는 2웨이 액티브 시스템이다. 각 스피커에 DSP 크로스오버와 Class D 바이앰프를 내장하고, 마그네슘 돔 트위터와 천연 셀룰로스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조합한다. 알루미늄 베이스 아래로 배출되는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DVAS 보강 구조를 적용해 저역 흐름과 캐비닛 진동을 관리한다.
후속 Capella 2는 Stereo Hub 2와 네트워크·입출력 구성을 갱신한 모델이며, Capella는 기존 Stereo Hub 기반의 초기 시스템이다.
Stereo Hub에 유선·무선 소스를 연결하고 WiSA 방식으로 두 스피커에 신호를 전송한다. 스피커 사이의 신호 케이블을 두지 않는 구성이다.
각 스피커에 두 채널 증폭과 DSP 크로스오버를 통합해 드라이버 동작과 주파수 응답을 제어한다.
알루미늄 베이스 하단으로 포트 출력을 분산하는 구조이다. 후면 포트 북쉘프보다 후벽 조건에 덜 민감하게 설계됐다.
내부 보강재가 드라이버 후면을 지지하는 DVAS 구조로 캐비닛과 드라이버 사이의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15–40㎡ (약 4.5–12.1평)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범위이다. 작은 공간에서는 자동 보정 또는 룸 EQ로 저역을 먼저 조절하는 편이 좋다.
약 2–3.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청취 거리부터 설정하면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스테레오 이미지를 확보하기 좋다.
약 1.8–2.8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 안에서 조절한다.
약 70cm부터
후벽에서 약 70cm를 출발점으로 둔다. 다운파이어링 포트로 배치 유연성은 높지만, 저역 양감은 거리와 룸 EQ를 함께 조절한다.
가능한 한 넓게 확보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초기 세팅에서는 후벽보다 측벽에서 더 멀리 두는 편이 안정적이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기울이고, 축이 청취자 뒤 약 1m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중심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잡기 좋다.
15㎡ 이상 권장
15㎡ 이상 공간에서 전 대역 밸런스를 확보하기 좋다.
보통
스피커 간 신호 케이블은 필요 없지만, Stereo Hub 연결과 앱 기반 룸 EQ 설정, 적절한 스탠드 배치가 필요하다.
낮음
하단 포트와 룸 EQ가 배치에 따른 저역 변화를 완화하지만, 모서리 배치는 피하고 자동 보정으로 최종 점검한다.
전반적으로 반응이 빠르고 에너지감이 분명한 성향이다.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 대비를 또렷하게 전달하며, 저역은 캐비닛 크기 대비 충분한 존재감을 내되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단단하고 민첩하게 정리되는 편이다. 보컬은 선명하게 앞으로 형성되고, 고역은 개방감과 공격성을 동반한다. 높은 음량에서는 상단 에너지가 다소 전면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정교한 음상 고정과 넓고 비교적 깊은 무대 표현이 장점이다. 룸 EQ를 활용하면 저역 밸런스를 청취 공간에 맞춰 다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