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D 다이아몬드 미드레인지
트위터뿐 아니라 5인치 미드레인지에도 DMD 진동판을 적용한 3웨이 구성이다. 이 미드레인지가 380Hz부터 상위 대역 연결 전까지의 넓은 핵심 구간을 담당한다.
TD-10은 Dancer TD 시리즈에서 단일 11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 세대 BE-10 Diamond의 경사진 배플, 11인치 Eton 우퍼, 3웨이 구성의 설계 방향을 잇되, 5인치 미드레인지까지 DMD 다이아몬드 진동판으로 바꾼 점이 핵심이다.
1.25인치 DMD 트위터와 5인치 DMD 미드레인지는 380Hz 이상을 담당하며, 11인치 Eton Hexacone 우퍼가 저역을 맡는다. 이중 보강과 높은 내부 손실을 목표로 한 곡면 인클로저, 경사진 배플, 후면 포트를 사용한다. 같은 TD 계열의 TD-20은 같은 우퍼를 채널당 두 개 사용해 더 큰 청취 공간과 높은 허용입력을 겨냥한다.
트위터뿐 아니라 5인치 미드레인지에도 DMD 진동판을 적용한 3웨이 구성이다. 이 미드레인지가 380Hz부터 상위 대역 연결 전까지의 넓은 핵심 구간을 담당한다.
경사진 전면 배플로 드라이버의 시간 정합을 고려하고, 곡면 측판과 이중 보강 구조로 내부 반사와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Eton의 11인치 Hexacone 우퍼 한 개와 후면 포트 두 개를 사용해 24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4개의 바인딩 포스트와 점퍼를 제공해 단일 배선 외에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25–45㎡ (약 7.6–13.6평)
깊이 730mm의 대형 캐비닛과 11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드라이버 간 거리를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대형 무대를 확보하기 위해 3m 이상의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2.8–4.0m
대형 인클로저와 넓은 무대 표현을 살리려면 스피커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시작해 중심 음상의 밀도를 맞춘다.
1.0–1.5m
후면 포트 두 개와 24Hz 저역 확장을 고려해 후벽과 충분히 띄운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0.8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벽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 5–15°
경사진 배플과 높은 해상력을 고려해 약한 토인에서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조금씩 안쪽으로 돌리고,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에너지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저역 제어가 어렵다.
높음
개당 70kg의 대형 스피커로 두 명 이상이 설치하는 편이 안전하다. 89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고려해 전류 공급과 제어력이 충분한 고품질 앰프를 매칭한다.
높음
단일 11인치 우퍼와 깊은 저역 확장으로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TD-10은 풍부한 밀도와 선명한 윤곽을 함께 지향하는 성향이다. 11인치 우퍼는 깊은 저역의 양감을 확보하면서도 퍼지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끝을 비교적 또렷하게 표현하며, 중역은 보컬과 관악기의 질감 및 존재감을 안정적으로 드러낸다. DMD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조합은 고역의 미세한 질감, 빠른 어택, 넓은 대역의 개방감을 강조한다. 대편성이나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무대의 폭과 깊이, 음상의 분리도를 크게 그려내는 편이며, 높은 음량에서도 에너지와 밀도를 유지하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전체적인 톤은 중립보다 약간 풍성하고 따뜻한 쪽으로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