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D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Dancer Mini-Two Diamond의 핵심 변경점으로, 기존 베릴륨 트위터 버전과 구분되는 1.25인치 DMD 트위터를 사용한다.
Dancer Mini-Two는 대형 Dancer 모델보다 공간과 예산 부담을 낮춘 자립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25인치 DMD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를 두 개의 7인치 8948A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사이에 배치한 MTM형 2웨이 구조를 사용하며, 전면 하단 포트와 무거운 베이스가 저역 확장 및 설치 안정성을 맡는다. 기존 Mini-Two의 베릴륨 트위터 구성과 달리 Diamond 버전은 DMD 트위터와 보강된 캐비닛 및 주철 베이스를 적용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Dancer Mini-Two Diamond의 핵심 변경점으로, 기존 베릴륨 트위터 버전과 구분되는 1.25인치 DMD 트위터를 사용한다.
두 개의 7인치 8948A 미드·베이스 드라이버가 트위터를 위아래에서 감싸며, 넓은 중·저역 재생 면적과 일관된 수직 지향성을 목표로 한다.
캐비닛 하단 전면의 대형 포트가 저역을 보강한다. 벽면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포트 에너지와 룸 모드의 간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Diamond 버전은 두껍고 견고한 캐비닛 및 무거운 베이스를 적용해 대형 플로어스탠딩 구조의 안정성과 진동 제어를 강화한다.
24–40㎡ (약 7.3–12.1평)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 재생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의 공간이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가 과도하게 쌓일 수 있다.
2.8–4.0m
듀얼 드라이버 배열이 하나의 음원으로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2.2–3.2m
스피커 사이 거리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넓은 간격에서는 중앙 음상이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0.7–1.2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깊은 저역 출력이 크므로 후벽에서 충분히 띄워 시작하는 편이 좋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좌우 거리의 대칭을 맞추면 음상 안정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틀어 중심 음상과 고역 초점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여 조절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의 규모와 캐비닛 크기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높음
무게와 깊이가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저역 밸런스를 위해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대형 포트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가 룸 모드와 겹치면 특정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벽면 거리와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절한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톤을 바탕으로 해상도와 표현력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DMD 트위터는 고역의 미세한 질감과 선명한 어택을 드러내지만, 과도하게 전면으로 치고 나가기보다 매끄럽고 입자감이 적은 방식으로 재생하는 편이다. 보컬의 미세한 억양, 현악기의 질감, 녹음 공간의 잔향을 또렷하게 그려 내는 평가가 반복된다. 듀얼 7인치 드라이버와 대형 포트 캐비닛은 충분한 저역 양감과 넓은 스케일을 만든다. 저역은 깊이와 밀도가 있으나, 공간과 배치에 따라 양감이 커질 수 있다. 적절히 세팅하면 중역의 밀도, 단단한 리듬감, 넓고 깊은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거친 느낌이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