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설계 드라이버 조합
9950-20 트위터와 8945A 7인치 저·중역 드라이버를 사용해 2웨이 시스템을 구성한다.
P-711은 Usher Audio의 접근성 중심 P 시리즈에 속한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9950-20 1인치 트위터와 8945A 7인치 저·중역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2웨이 구성으로, 비교적 단순한 직사각형 인클로저와 3kHz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P 시리즈는 과거 Usher Audio 상위 제품에 쓰인 자체 설계 드라이버 계열을 활용하고, 강화된 캐비닛과 최적화된 네트워크 설계로 성능과 가격의 균형을 추구한다.
9950-20 트위터와 8945A 7인치 저·중역 드라이버를 사용해 2웨이 시스템을 구성한다.
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 확장을 지원하며,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과의 거리 조절 부담을 일부 낮춘다.
P 시리즈는 제작 공정을 단순화한 직사각형 캐비닛에 구조 보강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 억제를 목표로 한다.
정밀 계산과 부품 최적화를 거친 네트워크로 두 드라이버가 각자의 작동 대역을 나누도록 설계한다.
18–35㎡ (약 5.4–10.6평)
7인치 저·중역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므로,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청취 거리를 기본으로 하여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음상 형성을 맞춘다.
2.0–2.8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청취 거리보다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게 잡고, 좌우 대칭을 우선해 배치한다.
40–70cm
프런트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 과장을 피하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우고, 저역량에 따라 거리를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도록 좌우 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불가피한 경우 흡음 또는 확산 요소를 활용한다.
약 5–15°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 또는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소폭 토인을 적용하며,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협소한 공간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어 중형 공간에서의 운용이 더 적합하다.
보통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구조라 설치 자체는 단순하지만, 저역 밸런스와 음상을 위해 벽면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응답이 34Hz까지 확장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량을 확인하며 위치를 조정한다.
공개 사양과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P-711은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트위터 1인치 소프트 돔, 9950-20, 저·중역 드라이버 7인치, 8945A을 바탕으로 각 대역의 역할 분담과 재생 안정성을 지향한다. 재생 범위 34Hz–28kHz (−3dB), 감도 87dB/1W/1m, 명목 임피던스 8Ω는 저역 확장, 출력 규모와 앰프 매칭을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된다. 실제 음색과 저역의 양, 공간감은 설치 위치와 벽과의 거리, 청취실 크기, 구동 앰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