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2웨이 드라이버 구성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7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조합해 일반적인 소형 북쉘프보다 큰 진동판 면적을 확보한다.
X-719는 Compass X-Series의 대형 북쉘프 모델이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7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2kHz에서 연결하며, 4차 어쿠스틱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두꺼운 MDF와 내부 인터록 브레이싱을 적용한 무거운 캐비닛, 원목 측면 패널,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핵심 구조이다. X-719보다 작은 S-520이 엔트리 북쉘프 역할을 맡았던 것과 달리, X-719는 더 큰 우퍼와 캐비닛을 통해 대역과 스케일을 확보한 상위 북쉘프였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7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조합해 일반적인 소형 북쉘프보다 큰 진동판 면적을 확보한다.
2kHz에서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누는 4차 어쿠스틱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2인치 후면 포트로 저역을 보강하므로 후벽 거리 조절이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두꺼운 MDF와 인터록 브레이싱을 사용한 캐비닛에 원목 측면 패널을 더한 구조이다.
고·저역 네트워크를 분리 연결할 수 있는 바인딩 포스트를 갖춘다.
12–25㎡ (약 3.6–7.6평)
대형 캐비닛과 7인치 우퍼의 저역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두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2.0–2.8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후벽에서 5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과도해질 수 있으므로 거리를 확보한다.
측벽에서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무대의 폭과 정위를 안정시키는 배치이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좌우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음을 조절한다.
보통
저역을 제어할 수 있는 배치 여유가 있다면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보통
무게가 있는 대형 북쉘프이므로 견고한 전용 스탠드와 안정적인 설치가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큰 캐비닛을 사용하므로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조절이 필요하다.
중역은 자연스럽고 세부 묘사가 선명한 편이며, 보컬·피아노·어쿠스틱 악기의 질감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잘 드러내는 성향이다. 스피커의 존재감이 옅어지는 넓고 깊은 무대 표현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를 넘어서는 양감과 다이내믹을 지향하며, 둥글고 따뜻한 질감 속에서도 윤곽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역은 약간 전방으로 다가오는 선명함이 있으며, 복잡한 대편성 음악을 높은 음량으로 재생할 때에는 금속성 또는 거친 느낌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