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위상 정합 설계
경사진 미드레인지 배플, 물리적 드라이버 정렬, 동일 극성 연결과 6dB/옥타브 1차 크로스오버를 함께 사용한다.
Model 2Ci는 Vandersteen Audio의 장수 Model 2 계열에서 2C 다음, 2Ce 이전에 해당하는 세대이다.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생산됐으며, 2C의 기본 설계 철학을 유지하면서 미드레인지 유닛, 내부 브레이싱, 크로스오버 부품을 개선한 모델이다.
8인치 우퍼와 10인치 어쿠스틱 커플러로 저역을 구성하고, 경사진 미드레인지 배플과 1차 필터를 통해 드라이버의 시간·위상 정합을 추구한다. 2조의 입력 단자와 후면 미드레인지·트위터 컨투어 조절기를 갖춰 바이와이어링 또는 수직 바이앰핑 및 청취 공간에 따른 고역 밸런스 조절에 대응한다.
경사진 미드레인지 배플, 물리적 드라이버 정렬, 동일 극성 연결과 6dB/옥타브 1차 크로스오버를 함께 사용한다.
8인치 우퍼와 10인치 어쿠스틱 커플러를 조합해 28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Model 2Ci는 이전 2C보다 개선된 미드레인지 유닛과 내부 브레이싱, 투명도를 높인 크로스오버 부품을 적용했다.
저역부와 중·고역부를 분리한 2조 입력 단자를 갖추며, 동일한 케이블 조건의 바이와이어링 또는 수직 바이앰핑에 대응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레벨을 조절해 청취 공간과 오프축 응답에 따라 음색 밸런스를 다듬을 수 있다.
15–30㎡ (약 4.5–9.1평)
후벽과 측벽에서 충분히 이격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저역 확장과 넓은 방사 특성을 고려해 가구·벽면 반사가 과도하지 않은 환경이 좋다.
약 2.4–3.2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수직 청취 축의 안정성을 고려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확보한다.
약 1.8–2.4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무대 폭보다 중앙 음상과 드라이버 통합이 안정되는 지점을 우선한다.
최소 300mm, 권장 약 600mm
제조사 기본 권장치는 최소 300mm이다. 저역의 부풀음과 무대 깊이를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약 600mm부터 조정한다.
최소 600mm, 권장 약 1.5m
제조사 기본 권장치는 최소 600mm이다. 측벽 반사가 강한 공간에서는 더 넓게 이격해 음상 초점과 고역 밸런스를 확보한다.
토인 최소화
후벽과 평행하게 두고 정면 발사를 기본으로 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질 때 과도한 토인을 피하고 오프축 청취와 트위터 컨투어 조절로 균형을 맞춘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측벽 이격과 청취 높이를 맞출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보통
기본 임피던스 부하는 무난하지만, 전용 베이스·스파이크를 통한 높이 조절과 청취 축·컨투어 조절이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높아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거리와 배치 미세 조정이 필요하다.
Model 2Ci는 깊게 확장되는 저역을 단순한 양감보다 상부 저역의 명료도와 함께 들려주는 성향이다. 더블베이스와 오르간처럼 낮은 대역의 무게가 필요한 음악에서 기반음을 충분히 재현하면서도, 공간 정보와 음상의 윤곽을 유지하는 평가가 반복된다. 중역은 보컬의 흉성·성대 질감이 자연스럽고, 시간 정렬 설계에 따른 일체감과 넓은 무대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1차 크로스오버와 드라이버 배치 특성상 청취 높이에 따라 중·고역 밸런스 변화가 뚜렷하다. 트위터를 정면으로 겨누기보다 평행 배치에 가깝게 두고, 컨투어 조절을 활용하면 고역의 개방감과 자극성을 세밀하게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