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베이스 모듈
상부 모니터와 하부 우퍼 모듈을 분리한 구조로, 중·고역 재생부와 저역 캐비닛의 역할을 나눈다.
Parsifal Encore는 Parsifal 계열의 2세대 모델로, 상부 미드·트위터 모니터와 하부 우퍼 모듈을 결합한 3웨이 설계를 사용한다. 1998년 등장한 Encore는 초기 Parsifal의 트위터를 전용 설계 소프트 돔으로 바꾸고 우퍼 임피던스를 4Ω으로 변경했다. 우퍼 모듈은 전방 또는 후방 발사 방향으로 배치할 수 있어 청취 공간의 저역 반응에 맞춘 조정이 가능하다. 이후 Ovation은 트위터, 크로스오버와 베이스 모듈을 크게 개정한 후속 세대이다.
상부 모니터와 하부 우퍼 모듈을 분리한 구조로, 중·고역 재생부와 저역 캐비닛의 역할을 나눈다.
우퍼 모듈을 전방 또는 후방 발사로 배치할 수 있어 후벽 거리와 저역 에너지에 맞춘 설치 폭을 제공한다.
5인치 미드레인지가 150Hz–5.5kHz를 담당해 사람의 음성과 주요 악기 대역의 크로스오버 개입을 줄인다.
Encore에서 전용 설계 소프트 돔 트위터를 적용해 초기 Parsifal과 구분된다.
20–35㎡ (약 6.1–10.6평)
분리형 우퍼 모듈의 저역을 충분히 전개하고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약 2.5–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완만한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하면 미드·트위터 모니터의 일체감을 얻기 쉽다.
약 2.2–3.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약 1.2m 이상
우퍼를 전방 발사로 둘 때는 룸 중앙 쪽으로 더 꺼내는 배치가 유리하다. 후벽에 가까워야 하면 우퍼를 후방 발사로 바꾸고 저역량을 재조정한다.
약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저역 균형을 안정시키는 편이 좋다.
약 5–15도
처음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소폭 조정한다. 토인 변화에 따른 음상 변화가 비교적 큰 편이다.
보통
우퍼 모듈을 후방 발사로 전환할 수 있지만,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공간에서는 장점이 제한될 수 있다.
높음
우퍼 모듈 방향, 후벽 거리, 토인을 함께 맞춰야 하므로 최종 위치 선정에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
우퍼 모듈의 방향과 후벽 거리에 따라 저역량이 달라지므로,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지 않도록 조정이 필요하다.
중역의 연속성과 자연스러운 음색, 넓고 안정적인 음상 전개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5인치 미드레인지가 넓은 대역을 담당해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중심이 분절되지 않고 이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저역은 작은 외형에 비해 충분한 스케일과 공간 충전감을 낼 수 있으나, 우퍼 모듈 방향과 후벽 거리에 따라 양감과 선명도가 크게 달라진다. 고역은 소프트 돔 특유의 매끈한 질감을 바탕으로 하며, 해상도를 과도하게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장시간 음악 감상에 맞는 균형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