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지향 저역 모듈
9.5인치 우퍼를 후면으로 배치하고 고유의 리어-오리엔티드 베이스 리플렉스 튜닝을 적용한다.
Amadis S는 Verity Audio의 Main Line에서 상위권을 맡았던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Amadis를 개선한 S 버전으로, 이후 2022년에는 외형과 크기는 유사하지만 설계를 새로 구성한 Arindal이 후속 모델로 등장했다.
전면 모듈에는 더블 네오 링 소프트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하부 모듈에는 후면 지향 우퍼를 배치한다. 후면 지향 베이스 리플렉스 튜닝, 내부 보강과 각진 패널을 활용한 저공진 캐비닛, 댐핑 알루미늄 플랫폼이 이 모델의 핵심 구조이다.
9.5인치 우퍼를 후면으로 배치하고 고유의 리어-오리엔티드 베이스 리플렉스 튜닝을 적용한다.
전면의 트위터·미드레인지와 하부 후면 우퍼가 각 대역을 분담하는 3웨이 구조이다.
내부 보강재와 복합 각도 패널로 캐비닛 에너지를 분산시키며, 댐핑 알루미늄 플랫폼으로 상·하부를 분리한다.
93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제시해 진공관과 솔리드스테이트 앰프 모두와의 조합 범위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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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거리와 동일하게 시작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면 무대와 중앙 이미지의 균형을 잡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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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위치를 향한 토인
처음에는 각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향하게 두고, 중앙 이미지가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풀어 무대 폭을 조정한다.
보통
후면 우퍼의 저역 특성을 다룰 수 있는 배치 여유와 좌우 대칭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높음
75kg/페어의 2모듈 구성, 후면 지향 저역부, 토인 및 좌우 간격 조정이 요구된다.
보통
후면 지향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관계에 따라 저역 양감과 윤곽이 달라질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대체로 자연스럽고 매끈한 방향이다. 중역은 질감과 입체감을 중시하며, 고역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게 전면으로 튀어나오기보다 배음의 연결을 부드럽게 다룬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그래서 보컬, 관악기, 현악기에서 음색의 밀도와 여운을 듣기 좋다. 후면 우퍼는 깊고 풍부한 저역을 만들지만, 저역을 단순히 전면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은 아니다. 충분히 정돈된 배치에서는 저역의 윤곽, 넓은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을 함께 드러내며, 고역 에너지와 중심 이미지를 맞추기 위한 토인 조정의 영향이 비교적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