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Mozart Grand 개선 설계
드라이버 생산 공차와 크로스오버를 다듬고 Spider-Cone 우퍼를 적용한 세대다.
Mozart Reference는 Vienna Acoustics의 Concert Grand 계열에서 소형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은 Mozart Grand Symphony Edition 계열 모델이다. 이전 Mozart Grand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생산 공차를 다듬고, 하단 드라이버에 Spider-Cone X3P를 적용하며 크로스오버 부품을 개선했다. 2.5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알루미늄 스파이크 베이스를 사용해, 비교적 슬림한 외형과 충분한 저역 기반을 함께 추구한다.
드라이버 생산 공차와 크로스오버를 다듬고 Spider-Cone 우퍼를 적용한 세대다.
Quasi-Butterworth 방식의 저역 튜닝을 사용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 응답을 조절한다.
1% 공차 MKP 커패시터, 에어 코일, 무유도 메탈 필름 저항을 사용한다.
폭 216mm의 캐비닛과 스파이크 베이스를 결합해 거실 환경에 배치하기 쉬운 비례를 갖춘다.
20–40㎡ (약 6.1–12.1평)
중간 이상 규모의 공간에서 저역의 양감과 무대 규모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쉽다.
2.5–3.5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전개를 위해 스피커 간격보다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0–2.8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60–100cm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의 부풀림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무대의 균형과 음상 선명도를 유지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음상 초점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가 과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제어를 위해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벽면 거리, 토인에 따라 저역 윤곽과 음상 초점이 달라진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온기와 밀도를 갖춘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실크 돔 트위터는 고역을 거칠게 밀어붙이기보다 부드럽고 투명하게 연결한다. 저역은 슬림한 캐비닛 크기에 비해 양감과 존재감이 있는 편이며, 중저역의 두께가 음악의 리듬과 현악의 질량감을 뒷받침한다. 대편성에서는 넓은 무대와 자연스러운 악기 배치를 잘 살리지만, 저역의 윤곽과 음상 초점은 후벽 거리와 스파이크 설치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자극적인 고역이나 분석적인 표현보다 장시간 듣기 편한 질감, 자연스러운 공간감, 음악의 흐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