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된 2.5웨이 크로스오버
두 6인치 드라이버를 전 대역 병렬로 운용하지 않고, 하단 유닛의 상부 대역을 점진적으로 감쇠시켜 대역별 방사 특성을 조절한다.
Mozart는 Vienna Acoustics의 슬림형 플로어스탠딩 계열을 대표해 온 모델이다. 현행 Mozart SE Signature는 이전 Mozart Grand Symphony Edition 이후 크로스오버, 내부 댐핑,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다듬고 Beethoven Reference와 같은 대형 실크 돔 트위터를 채택한 세대이다. 상단 X3P 드라이버는 중·저역을 넓게 담당하고, 하단 Spidercone X3P 드라이버는 저역에서 점차 감쇠하는 2.5웨이 구성으로 동작한다.
두 6인치 드라이버를 전 대역 병렬로 운용하지 않고, 하단 유닛의 상부 대역을 점진적으로 감쇠시켜 대역별 방사 특성을 조절한다.
상단 X3P 유닛과 하단 Spidercone X3P 유닛을 구분해 중역의 연결과 저역 재생 면적을 함께 확보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준 버터워스 튜닝을 결합해 저역의 확장과 응답 제어를 함께 고려한다.
기본 베이스 브래킷, 아웃리거, 높이 조절 스파이크를 제공해 수평과 기울기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15–35㎡ (약 4.5–10.6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저역 에너지가 충분하므로 중소형부터 중간 크기 거실까지 적합하다.
2.4–3.5m
드라이버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후벽에서 50–100cm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간격을 둔다.
측벽에서 6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적인 간격으로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소폭 토인으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스파이크로 후방 기울기를 조정해 청취축을 맞추는 방식도 효과적이다.
보통
15㎡ 안팎의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보통
4Ω 공칭 임피던스와 후면 포트 구조를 고려해 전류 공급 능력이 충분한 앰프와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의 질감과 보컬의 존재감을 중심에 둔, 온기 있고 유연한 밸런스를 지향한다. 실크 돔 트위터는 고역을 충분히 개방하면서도 날카롭게 부각하지 않아 현악기와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편이다. 2.5웨이 구성과 후면 포트는 체구 대비 밀도 있는 저역 기반을 만든다. 초고해상도나 공격적인 윤곽을 우선하기보다 음상의 안정감, 무대의 깊이, 긴 시간 들어도 부담이 적은 음악적 연결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