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웨이 슬림 플로어스탠딩
2드라이버 구성과 폭 190mm의 캐비닛으로 공간 점유를 줄인 플로어스탠딩 설계이다.
Bach는 Vienna Acoustics의 클래식 작곡가 명명 라인업에 속한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Mozart 및 Beethoven보다 작은 캐비닛과 2드라이버 구성을 채택해 중소형 공간용 전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7인치 패브릭·페이퍼 콘 미드·우퍼와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스파이크와 하부 질량 보강에 대응하는 구조를 갖춘다. 이후 Bach Grand와 Bach Ultimate는 드라이버 소재, 임피던스 및 캐비닛 설계를 변경한 별도 세대 모델이다.
2드라이버 구성과 폭 190mm의 캐비닛으로 공간 점유를 줄인 플로어스탠딩 설계이다.
후면 포트로 저역 대역을 확장한다.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과 정돈감이 달라질 수 있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채택해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고역 연결을 지향한다.
하부 보강과 스파이크 사용에 대응하는 구조로, 설치 상태가 저역의 제어와 음상 형성에 영향을 준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저역이 과해지면 배치 여유가 더 큰 공간이 유리하다.
2.0–3.0m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거나 비슷하게 잡으면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0.6–1.0m
후면 포트의 저역이 벽면 반사로 과도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거리를 둔다.
0.5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정면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흐려지면 안쪽으로 조금씩 돌려 조정한다.
보통
슬림한 크기는 유리하지만, 저역이 부풀지 않도록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보통
스파이크 설치와 후벽 거리, 토인 조정이 저역 제어와 음상에 중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와 설치 상태에 따라 중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Bach는 따뜻하고 매끄러운 방향의 균형을 보이는 스피커이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부드럽게 전달하며, 실크 돔 트위터는 세부 정보를 드러내되 고역을 공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작은 체구에 비해 존재감과 양감을 확보하지만, 포트와 공간의 조합에 따라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배치를 정돈하면 안정적인 음상과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강한 자극보다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