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중·중저역 드라이버
D50Cu와 C125SCu에 구리 캡을 적용하고 크로스오버를 함께 조정한 Cu 세대의 핵심 설계이다.
GIYA G2 Cu는 Vivid Audio의 대표적 하이엔드 GIYA Cu 계열에서 G1 SPIRIT Cu 아래에 위치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모델의 설계 원리를 높이와 체적을 줄인 인클로저에 적용해 중형부터 대형 청취 공간을 겨냥한다.
기존 GIYA G2 Series 2에서 발전한 Cu 버전으로, D50Cu 상부 중역과 C125SCu 하부 중역 드라이버의 자계부에 구리 캡을 적용하고 이에 맞춰 크로스오버를 조정했다. 유리섬유 강화 발사 코어 샌드위치 컴포지트와 카본 파이버 베이스, 모든 드라이버의 테이퍼드 튜브 로딩, 대향 배치 우퍼를 통해 공진·내부 반사 및 캐비닛 진동을 낮추는 설계이다.
D50Cu와 C125SCu에 구리 캡을 적용하고 크로스오버를 함께 조정한 Cu 세대의 핵심 설계이다.
각 드라이버 뒤쪽에 독립적인 테이퍼드 튜브를 사용해 후방 에너지와 내부 반사의 영향을 제어한다.
유리섬유 강화 발사 코어 샌드위치 구조와 카본 파이버 베이스를 사용하며, 공진과 반사를 줄이는 형상으로 제작했다.
2개의 C175 우퍼와 익스포넨셜리 테이퍼드 튜브 인핸스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외장 크로스오버와 브레이크아웃 유닛 옵션을 통해 바이와이어·바이앰프 및 액티브 시스템 구성을 지원한다.
25–50㎡ (약 7.6–15.1평)
G2 Cu는 중형부터 대형 공간을 대상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대향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깊은 인클로저를 수용할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3–4.5m
4웨이 구성의 각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4m
대형 음장과 중앙 음상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1m 이상
후면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과 공간 반사의 영향을 조절한다.
0.8m 이상
대향 우퍼와 넓은 지향 특성의 반사 영향을 줄이기 위해 좌우 벽과의 비대칭을 피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중형 이상 공간을 전제로 한 크기와 저역 규모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높이 1,383mm와 최대 48kg의 무게, 후벽·측벽 이격 및 좌우 대칭 배치를 고려해야 한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높으므로 벽면과 코너에 가까운 배치는 저역량을 과도하게 만들 수 있다.
전체 대역을 특정 음색으로 강조하기보다 중립성과 투명성을 우선하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배경의 정숙함, 높은 분리도, 또렷한 음상과 넓은 공간 재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낮은 음량에서도 선율과 미세한 다이내믹의 윤곽을 비교적 명료하게 유지하는 편이다. 저역은 대형 드럼과 오케스트라의 규모감을 충분히 내면서도 무겁게 번지기보다 속도와 정돈을 중시한다. 고역은 개방적이지만 날카로운 윤곽을 앞세우지 않고, 보컬과 현악의 질감을 매끄럽게 연결한다. 복잡한 편성이나 높은 음량에서도 각 성부의 위치와 다이내믹 대비를 유지하려는 특성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