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퍼드 튜브 로딩
트위터와 두 중역 드라이버의 후방 에너지를 점차 좁아지는 튜브에서 흡수해 내부 반사가 진동판으로 되돌아오는 영향을 낮춘다.
GIYA G2 Series 2는 Vivid Audio의 GIYA 계열에서 G1 Spirit 아래, G3 Series 2·G4 Series 2 위에 위치하는 대형 4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D26 트위터, 2인치 D50 상부 미드레인지, 5인치 C125S 로어 미드레인지와 양측 7인치 C175 우퍼 2개를 사용하며, 각 드라이버의 후방 에너지를 테이퍼드 튜브로 흡수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기존 GIYA G2와 기본 드라이버 구성 및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유지하면서, Series 2에서는 내부 브레이싱을 갱신하고 트위터·상부 미드레인지 보호 그릴 및 소폭 조정한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트위터와 두 중역 드라이버의 후방 에너지를 점차 좁아지는 튜브에서 흡수해 내부 반사가 진동판으로 되돌아오는 영향을 낮춘다.
양측의 C175 우퍼를 결합해 구동 반작용을 상쇄하고, 저역 재생 중 인클로저에 전달되는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발사목 코어와 유리섬유 강화 복합재를 사용한 인클로저 및 카본 파이버 베이스로 구조 강성과 질량의 균형을 맞춘다.
내부 브레이싱의 소재와 제작 방식을 바꾸고, 트위터·상부 미드레인지에 고정식 보호 그릴을 더해 기존 G2를 보완했다.
25–45㎡ (약 7.6–13.6평)
제조사가 제시한 중대형 공간 용도에 맞춰 충분한 좌우·후방 여유를 확보하는 환경이 적합하다.
3–4.5m
다섯 드라이버의 재생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고,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시작한다.
2.5–3.5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은 청취 거리와 균형을 맞춰 설정한다. 간격을 넓힐 때는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토인을 함께 조정한다.
0.8–1.2m 이상
후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어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조절한다. 거리 확보가 어려우면 저역 축적 여부를 우선 확인한다.
0.8m 이상
양측 우퍼와 측벽 사이에 여유를 두어 저역 반사와 초기 반사의 영향을 줄인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양측 우퍼와 높은 해상력을 고려해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조정한다.
낮음
중대형 공간을 대상으로 한 크기와 저역 에너지 때문에 작은 방에서는 충분한 이격과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렵다.
높음
양측 우퍼의 배치, 좌우 대칭, 후벽·측벽 거리와 토인 조정이 저역 균형 및 음상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보통
반작용 상쇄 구조는 인클로저 진동 억제에 도움이 되지만, 양측 우퍼의 저역 에너지는 측벽 및 후벽 거리의 영향을 받는다.
GIYA G2 Series 2는 빠른 응답과 높은 투명도, 선명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미세한 다이내믹과 복잡한 대편성의 성부를 분리하는 능력이 좋고, 낮은 음량에서도 정보량과 무대의 층위를 유지한다. 듀얼 우퍼는 저역의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리듬의 시작과 정지를 또렷하게 표현하는 쪽에 가깝다. 금속 진동판 구성에도 고역은 두께와 개방감을 함께 내며, 적절히 세팅하면 과도한 자극 없이 넓고 자연스러운 사운드스테이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