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 캔슬링 듀얼 우퍼
양측 우퍼를 기계적으로 연결해 우퍼 구동에서 발생하는 반작용을 상쇄하도록 설계했다.
GIYA G1은 Vivid Audio의 GIYA 계열 최상위 모델이며, 현행 공식 풀네임은 GIYA G1 Spirit이다. 곡면 복합소재 캐비닛에 2개의 반대편 배치 우퍼와 전용 미드·트위터를 결합하고,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테이퍼드 튜브로 흡수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기존 G1과 비교해 Spirit은 더 큰 C225-100 우퍼, 새 C125-75s 로어 미드레인지, 외장형 크로스오버 및 보강된 캐비닛 구조를 적용한 발전형 모델이다.
양측 우퍼를 기계적으로 연결해 우퍼 구동에서 발생하는 반작용을 상쇄하도록 설계했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후면 에너지를 길게 테이퍼진 튜브에서 흡수해 내부 반사와 공진을 줄이는 구조이다.
유리섬유 강화 발사 코어 복합소재와 연속 곡면을 사용해 평행면 및 모서리에서 생기는 음향적 간섭을 줄인다.
크로스오버를 별도 하우징에 배치해 캐비닛 내부 진동의 영향을 분리하고, 스피커에는 NL8 연결을 사용한다.
50–70㎡ (약 15.1–21.2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다루려면 넉넉한 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약 3.5–5m
드라이버 통합과 스케일의 균형을 위해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약 3.2–4.5m
대형 캐비닛의 물리적 폭과 넓은 무대 재현을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최소 1.2m
저역 포트와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에서 과도하게 누적되지 않도록 충분히 띄운다.
최소 1m
측벽 초기 반사와 저역 간섭을 줄이도록 여유 있는 측면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4웨이 구성과 듀얼 우퍼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워 소형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크기와 무게가 크고, 배치 거리 및 앰프의 제어력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므로 설치와 세팅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보통
대형 공간에서도 배치에 따라 저역 비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위치 조정과 룸 어쿠스틱을 함께 고려한다.
GIYA G1은 넓은 대역을 전용 드라이버에 분담하는 설계에 걸맞게, 매우 넓은 대역과 높은 해상도를 한 덩어리로 연결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빠른 반응과 투명한 질감을 중심으로 보컬·현악기·피아노의 음색과 위치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세부 표현이 풍부하면서도 날카롭게 치닫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깊은 확장, 큰 다이내믹, 또렷한 피치 표현을 함께 지향한다. 충분한 공간에서 세팅하면 대편성과 록 음악의 스케일을 여유 있게 전개하면서도 낮은 음량의 소편성에서도 미세한 다이내믹과 공간감을 유지한다. 다만 저역의 양감과 무대 비율은 배치 및 청취실 특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