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A 시리즈 최상위 6유닛 구조
KAYA 90은 1인치 트위터, 4인치 미드레인지, 5인치 저역 드라이버 4개를 쓰는 시리즈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KAYA 90은 Vivid Audio의 KAYA 시리즈 최상위 모델로, GIYA 계열의 Tapered Tube 로딩과 곡면 캐비닛 설계를 보다 슬림한 외형에 적용한다. 90L 내부 용적의 복합소재 캐비닛에 1인치 D26 트위터, 4인치 C100se 미드레인지, 5인치 C125L 저역 드라이버 4개를 배치한 6유닛 3웨이 구조이다. KAYA 45보다 저역 드라이버를 두 개 더 사용해 저역 방사 면적과 대형 공간 대응력을 확장한다.
KAYA 90은 1인치 트위터, 4인치 미드레인지, 5인치 저역 드라이버 4개를 쓰는 시리즈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GIYA 계열에서 이어진 흡음 구조를 캐비닛 내부에 접어 넣어, 슬림한 외형 안에서 드라이버 후면 공진을 제어한다.
마주 보는 저역 드라이버의 기계적 반작용을 상쇄하도록 설계해 캐비닛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인다.
트위터 주변의 얕은 웨이브가이드가 미드레인지와의 지향성 변화를 완화하고, 전방으로 또렷한 음장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25–50㎡ (약 7.6–15.1평)
네 개의 5인치 저역 드라이버가 만드는 에너지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6개 드라이버의 대역 연결과 넓은 무대를 자연스럽게 듣기 위해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4.0m
청취 거리와 균형을 이루는 간격에서 시작한다. 좌우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기보다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0.5–1.2m
후벽 거리 변화에 대한 적응 범위가 비교적 넓지만,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맞추기 위해 0.5m 이상에서 조절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여유를 둔다. 좌우 대칭을 맞추면 음상 위치와 무대 폭을 안정적으로 잡기 좋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점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의 밀도에 맞춰 각도를 미세 조절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청취 거리와 벽면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므로 좌우 대칭, 벽면 거리, 토인과 앰프의 제어력을 함께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드라이버 수와 캐비닛 용적이 큰 편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KAYA 90은 선명한 미세 디테일과 빠른 과도응답, 넓고 깊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되는 모델이다. 보컬과 현악의 윤곽은 깨끗하게 정리되고, 고역은 개방적이지만 거칠게 밀어붙이는 성향보다는 매끄럽고 정돈된 방향에 가깝다. 네 개의 저역 드라이버는 깊이와 속도를 함께 확보하되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분해능과 리듬의 명료함을 중시한다. 음량 변화에 따른 밸런스 유지, 또렷한 음상 초점, 대편성에서의 무대 확장 능력이 강점이며, 앰프의 구동력과 룸 세팅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스케일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