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힌 테이퍼드 튜브 로딩
GIYA 계열의 흡수관 원리를 캐비닛 내부에 접어 넣어 드라이버 후면파의 공진과 착색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KAYA 45는 Vivid Audio의 KAYA 플로어스탠딩 라인업에서 KAYA 25와 KAYA 90 사이에 위치하는 3웨이 모델이다.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와 4인치 미드레인지, 양측에 배치한 5인치 우퍼 2개를 사용하며, 상위 KAYA 90과 트위터·미드레인지의 기본 설계를 공유하면서 우퍼 수와 캐비닛 규모를 줄였다.
글래스 강화 Soric 코어 샌드위치 복합재 캐비닛 안에 접은 형태의 테이퍼드 튜브 로딩을 구성하고, 양측 우퍼와 포트를 대칭 배치했다. 드라이버 반작용과 캐비닛 공진을 줄이며, 비교적 슬림한 크기에서 정확한 음상과 정돈된 저역을 목표로 한 모델이다.
GIYA 계열의 흡수관 원리를 캐비닛 내부에 접어 넣어 드라이버 후면파의 공진과 착색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양측 우퍼와 포트를 대칭 배치하고 우퍼를 상호 브레이싱해 캐비닛으로 전달되는 반작용을 줄인다.
글래스 강화 샌드위치 복합재와 곡면 외형을 사용해 패널 진동 및 외부 회절을 낮추는 구조이다.
상위 모델과 공통된 중·고역 드라이버 설계를 유지하면서 우퍼를 2개로 구성해 공간과 규모의 요구를 낮췄다.
20–35㎡ (약 6.1–10.6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충분한 좌우 여유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6–3.5m
중·고역 유닛의 통합과 넓은 무대 재현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둔 배치가 유리하다.
2.1–3.0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잡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하며, 간격을 넓힐 때는 중앙 음상이 흐트러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0.6–1.5m
양측 포트를 사용하는 저역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먼저 확보한 뒤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조정한다.
0.9m 이상
측면 우퍼와 포트 주변의 반사를 줄이기 위해 양측 벽에서 충분히 띄우는 편이 음상 초점과 저역 균형에 유리하다.
0–10도 또는 청취 위치 교차
처음에는 거의 정면 배치로 시작하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분리되면 소폭 토인을 준다. 측벽 반사가 크면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도 구동은 가능하지만, 측벽과 후벽 여유가 부족하면 이 모델의 음상 및 저역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보통
스파이크 또는 보호용 풋을 사용해 수평을 맞추고, 토인과 벽 거리 조정으로 중심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보통
포트형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므로 벽과 너무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적으로 착색을 억제한 투명하고 빠른 재생이 중심이다. 중역은 보컬과 복잡한 편성의 각 파트를 또렷하게 분리하며,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가 분명하지만 과도한 거침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동급의 대형 다중 우퍼 모델만큼의 물량감을 우선하지 않는다. 대신 깊이와 타격을 확보하면서도 음의 시작과 끝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 안에서 음상을 안정적으로 배치하는 성향이다. 녹음 품질의 차이는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