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웨이 단일 미드·베이스 구성
C125D가 저역과 중역을 연속적으로 담당해 KAYA 25만의 간결한 드라이버 구성을 이룬다.
KAYA 25는 Vivid Audio KAYA 계열의 가장 접근성 높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KAYA 45·90과 달리 전용 미드레인지나 측면 우퍼를 쓰지 않는 2웨이 구성으로, 5인치 C125D가 저역과 중역을 함께 담당한다. C125D에는 GIYA 저역 드라이버에서 사용한 방사형 희토류 자석을 적용했으며, 얕은 웨이브가이드에 장착한 D26 트위터로 크로스오버 부근의 지향성 연결을 맞추는 설계이다. 유리섬유 강화 Soric 코어 샌드위치 컴포지트 캐비닛과 내부 테이퍼드 튜브 로딩으로 내부 반사와 공진을 제어한다.
C125D가 저역과 중역을 연속적으로 담당해 KAYA 25만의 간결한 드라이버 구성을 이룬다.
D26 트위터의 지향성을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연결하도록 설계해 크로스오버 대역의 음장 연속성을 추구한다.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테이퍼드 튜브로 제어하고 베이스 리플렉스 로딩으로 저역을 확장한다.
유리섬유 강화 샌드위치 컴포지트 구조를 사용해 캐비닛 공진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15–30㎡ (약 4.5–9.1평)
제조사가 작은 공간용으로 설계한 모델이다. 양쪽 벽과 후벽의 반사를 조절할 여유가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두 드라이버의 응답이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트위터 높이가 귀 높이와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2.0–2.8m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들으며 간격을 조정한다.
0.5m 이상
후벽과의 거리를 두고 저역의 양감과 깊이 표현을 조정한다. 공간이 좁으면 0.5m부터 시작해 위치를 미세 조정한다.
0.5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여유를 확보한다.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적으로 맞춘다.
청취 위치를 향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또는 약간 앞에서 만나도록 설정한다. 미세한 각도 변화로 중앙 음상과 고역의 초점을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체적과 제조사의 소형 공간 지향 설계로 중소형 청취 공간에 잘 맞는다.
보통
토인, 청취 높이, 스파이크 사용에 따라 음상과 고역의 초점이 달라져 세심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5인치 미드·베이스와 베이스 리플렉스 로딩을 사용하므로 후벽 거리와 모서리 배치가 저역 균형에 영향을 준다.
투명도와 미세한 디테일, 빠른 반응을 중심으로 재생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충분히 뻗고 세부 묘사가 선명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은 과도하게 두텁게 만들기보다 녹음의 결을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대형 다웨이 스피커처럼 대량의 에너지를 앞세우기보다 음의 시작과 끝을 또렷하게 정리한다. 무대는 개방적으로 펼쳐지고 위치 정보가 잘 드러나지만, 정확한 토인과 청취 높이에 따라 초점과 고역 밸런스의 변화가 비교적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