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미드레인지 어레이
3개의 네오디뮴 리본 패널이 핵심 중역을 담당해 대역 내 크로스오버 개입을 줄인 구조이다.
RM30은 VMPS Ribbon Monitor 계열에서 RM2보다 상위, RM40 및 RM/X보다 아래에 위치했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본 RM30M은 측면 발사 10인치 WCF 메가우퍼를 더해 전대역 재생을 지향하며, 같은 계열의 RM30C는 이 측면 우퍼를 생략해 서브우퍼 병용 또는 센터 채널 용도로 구성되었다.
3개의 네오디뮴 리본 미드레인지와 FST 리본 트위터를 중심으로, 280Hz와 6.9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전면의 2개 패시브 라디에이터에는 질량 조절재를 적용해 청취 공간의 저역 특성에 맞춰 튜닝할 수 있고, 미드레인지 및 고역 레벨도 후면 조절기로 미세 조정할 수 있다. 후기형에는 Constant Directivity Wave Guide 옵션이 더해져 수평 지향 특성과 오프축 응답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3개의 네오디뮴 리본 패널이 핵심 중역을 담당해 대역 내 크로스오버 개입을 줄인 구조이다.
측면 10인치 우퍼, 2개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조합하고 라디에이터 질량을 조절할 수 있다.
280Hz에서 저역부와 미드·고역부 입력을 분리해 단일 앰프, 바이와이어, 바이앰프 구성에 대응한다.
후면의 미드레인지 및 트위터 레벨 조절기로 공간 특성과 취향에 맞춘 응답 보정이 가능하다.
후기형은 Constant Directivity Wave Guide를 통해 수평 오프축 응답과 이미지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20–35㎡ (약 6.1–10.6평)
측면 우퍼와 조절식 저역 구조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흡음·확산 상태와 저역 튜닝에 따라 더 큰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3.0–4.5m
앉은 귀 높이가 트위터 축에 가깝도록 맞춘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미드레인지 어레이와 트위터의 결속을 확인하며 청취 위치를 조정한다.
2.4–3.3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한다. 간격을 넓힐수록 무대 폭은 커지지만 중앙 음상이 흐려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0.45–0.95m
후벽에서 약 0.45m로 시작해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린다. 캐비닛을 후벽에 가깝게 둘 수 있는 구조이나, 저역 튜닝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0.6m 이상
측면 우퍼와 벽의 거리를 확보한다. 작은 방이나 측벽이 가까운 경우에는 우퍼를 안쪽으로, 넓거나 측벽 거리가 충분한 경우에는 바깥쪽으로 향하게 비교한다.
강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 0.6–0.9m 앞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리본 트위터의 초점과 중앙 음상을 맞춘 뒤 각도를 소폭 조정한다.
보통
저역 조정 기능으로 대응 범위는 있으나, 측벽과 후벽이 가까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와 저역 튜닝에 시간이 필요하다.
높음
무게가 크고, 토인·청취 높이·우퍼 방향·후면 레벨 조절 및 패시브 라디에이터 튜닝을 함께 맞춰야 한다.
높음
측면 우퍼와 조절식 패시브 라디에이터 때문에 방의 저역 모드와 배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우퍼 방향과 라디에이터 질량은 한 번에 작은 폭으로만 조정한다.
리본 어레이 특성에 힘입어 중역의 투명도와 빠른 응답, 미세한 질감 표현, 또렷한 음상 형성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잘 맞춘 시스템에서는 넓고 입체적인 무대가 형성되며, 다이내믹 변화도 과장 없이 빠르게 따라간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설치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패시브 라디에이터 질량, 측면 우퍼 방향, 후벽 거리 및 레벨 조절에 따라 균형이 달라지고, 최저 옥타브의 강한 재생을 중시하면 서브우퍼 병용이 유리하다. 고역은 선명하고 개방적이지만 청취 높이와 각도가 맞지 않으면 에너지와 초점이 감소할 수 있어 정밀한 배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