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중심의 3웨이 구성
네오 리본 미드레인지와 스파이럴 리본 트위터를 사용해 중·고역 재생을 분리한 3웨이 설계이다.
RM1은 VMPS Ribbon Monitor 계열의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중역에는 네오 리본 패널, 고역에는 스파이럴 리본 트위터를 사용하고, 듀얼 8인치 솔리드 그래파이트 콘과 10인치 슬롯 로디드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역을 담당한다.
626R 계열의 리본 재생 특성을 바닥 설치형 캐비닛과 더 큰 저역부에 결합한 구성이며, 내부 크로스오버는 단일 앰프와 바이앰프 운용을 전환할 수 있다. 생산 시기와 옵션에 따라 드라이버·트위터·크로스오버 구성이 달라질 수 있는 모델이다.
네오 리본 미드레인지와 스파이럴 리본 트위터를 사용해 중·고역 재생을 분리한 3웨이 설계이다.
듀얼 8인치 우퍼와 10인치 슬롯 로디드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조합해 32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각 드라이버를 전기적으로 동위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하고, 완만한 크로스오버 슬로프를 적용했다.
내장 크로스오버를 통해 단일 앰프 운용과 166Hz 분할의 바이앰프 운용을 전환할 수 있다.
후면 L-패드로 네오 리본 미드레인지와 리본 트위터의 출력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20–35㎡ (약 6.1–10.6평)
듀얼 8인치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을 무리 없이 전개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리본 패널과 트위터, 우퍼의 통합감을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스피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약해질 수 있다.
0.6–1.0m
후벽과 충분한 간격을 두고 저역의 부풀음과 반사를 조절한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리거나 패시브 라디에이터 슬롯 방향을 조정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앞이나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는 범위로 조절한다. 리본 고역의 직접음 비중과 음상 초점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어 충분한 벽면 거리와 세팅 여유가 필요하다.
높음
무게가 크고, 리본 레벨·패시브 라디에이터 방향·토인·벽면 거리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이상
저역 확장 구조와 설치 위치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지므로 벽면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지 않는다.
RM1은 리본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특성상 중역 정보량과 고역의 빠른 반응을 중심으로 들리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평면파 드라이버 특유의 넓은 개방감과 선명한 음상 형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듀얼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작은 스탠드마운트형 리본 스피커보다 더 큰 저역 규모를 제공한다. 다만 저역의 양감과 균형은 패시브 라디에이터 방향, 후벽 거리, 리본 레벨 조절에 영향을 받으므로 설치와 세팅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