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적층형 캐비닛
우퍼 모듈과 실드형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분리하고, 저역부에는 트리플 챔버 하이브리드 트랜스미션 라인과 트윈 리어 벤트를 적용한다.
VR-7 SE는 Virtual Reality 계열의 레퍼런스 타워 모델이다. 분리 적층형 캐비닛 안에 트윈 10.5인치 우퍼를 위한 트리플 챔버 하이브리드 트랜스미션 라인과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구성한다. 전면 직접음에 더해 후면의 조절식 앰비언스 드라이버가 공간의 반사음을 활용하도록 설계했으며, 상위 VR-11SE에서 채택한 알루미늄 퓨어 리본 슈퍼 트위터를 적용한다.
우퍼 모듈과 실드형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을 분리하고, 저역부에는 트리플 챔버 하이브리드 트랜스미션 라인과 트윈 리어 벤트를 적용한다.
후면 1인치 소프트 돔 드라이버에 조절식 Dimension Control을 마련해 청취실의 반사 조건에 맞춰 앰비언스 출력량을 조정한다.
오프축 응답과 위상 일관성을 고려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로, 다중 드라이버 어레이의 초점 형성을 돕는다.
미드레인지·트위터부와 우퍼부에 분리된 두 세트의 WBT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30–50㎡ (약 9.1–15.1평)
대형 캐비닛, 깊은 저역, 후면 앰비언스 방사를 고려해 스피커와 청취 위치 주변에 충분한 여유를 확보한다.
2.4–4.6m
스피커 간격과 유사한 거리에서 시작하고, 핑크 노이즈로 중앙 이미지가 한 점에 모이는 위치를 찾아 미세 조정한다.
2.4–3.7m
대형 공간에서는 2.4m 이상부터 시작하며, 청취 거리와 같은 길이의 정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좌우 간격을 조정한다.
0.6–1.5m
후벽에서 0.6–1.5m를 시작점으로 삼는다. 거리를 늘리면 깊이감이 커지고, 줄이면 경계면 이득으로 저역량이 증가한다.
후벽 거리와 40–70% 차이
후벽과 측벽의 거리를 동일하게 두지 않고 차이를 둬 특정 저역 대역의 과도한 증폭을 피한다.
초기 평행 배치 후 미세 조정
처음에는 측벽과 평행하게 두고, 스피커 간격이 넓거나 중앙 음상이 느슨할 때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토인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확장, 후면 앰비언스 구조 때문에 충분한 배치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방에는 적합성이 낮다.
높음
후벽·측벽 거리, 스피커 간격, 토인, 앰비언스 및 리본 레벨을 함께 맞춰야 하며, 설치 후 스파이크로 수평과 안정성을 확보한다.
높음
15Hz까지 확장되는 대형 저역 모듈은 작은 공간과 경계면 조건에서 정재파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어 거리와 스파이크 설치를 함께 조정한다.
VR-7 SE는 직접음과 후면 앰비언스 성분을 함께 다루는 설계에 따라 넓고 깊은 무대 재현을 중시한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인상은 깊게 내려가는 저역, 개방적인 중역, 자극을 억제한 고역의 연결감이며, 고역과 앰비언스 레벨을 조절해 시스템 및 방의 반사 특성에 맞출 수 있다. 다중 드라이버 어레이의 초점이 맞으면 중앙 음상이 또렷하게 형성되고 악기 사이의 공간감이 잘 드러난다. 반대로 후면 반사가 과하거나 앰비언스 레벨이 높으면 음상 윤곽이 퍼질 수 있어, 배치와 후면 조절기의 세밀한 설정이 재생 결과에 크게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