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리스 1웨이 구조
단일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하며, 캐비닛 내부에 크로스오버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Andagio는 Voxativ의 필드코일 라인업에서 Ampeggio Due의 설계 개념을 계승한 현행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하나의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대형 폴디드 백로드 혼에 결합하고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배제해, 드라이버와 인클로저의 기계적 결합으로 전 대역을 재생한다.
기본 AC-X 외에 우드 콘의 AC-X2, 네오디뮴 링 마그넷과 필드코일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C-XHB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구성에는 필드코일 구동용 N1 리니어 전원공급기가 기본 포함된다.
단일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하며, 캐비닛 내부에 크로스오버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형 캐비닛 내부의 접힌 후방 혼 경로로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활용해 25Hz까지의 재생 대역을 목표로 한다.
AC-X, AC-X2, AC-XHB 중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용 외장 전원공급기로 필드코일을 구동한다.
Acoustic Stealth Technology를 적용해 캐비닛 내부 반사를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25–45㎡ (약 7.6–13.6평)
대형 혼 캐비닛의 물리적 부피와 좌우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0–4.5m
드라이버의 직접음과 후방 혼의 저역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원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약 2.5–4.0m
600mm 폭의 대형 캐비닛과 혼의 스케일을 고려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한다.
약 0.7–1.2m
후방 혼 출구와 실내 저역을 조절하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 지지감이 부족하면 조금씩 가까이 배치한다.
약 0.7m 이상
측벽 반사와 중·저역의 과도한 부밍을 줄이기 위해 좌우 대칭과 충분한 측벽 여유를 확보한다.
약 5–15°
풀레인지 드라이버의 직진성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초점이 과하면 토인을 줄이고, 중앙 음상이 흐리면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 더 돌린다.
제한적
제한된 폭의 공간을 고려한 혼 배치이지만, 캐비닛 폭과 70kg의 무게, 충분한 벽면 여유를 감안하면 매우 작은 방보다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대형 캐비닛과 70kg의 중량, 필드코일용 외장 전원공급기, 위치 조정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보통
25Hz까지 확장되는 백로드 혼 구조이므로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필드코일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리스 구조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간 연결감보다 하나의 발음원에서 나오는 일체감과 직접적인 다이내믹을 중시한 설계이다. 백로드 혼은 낮은 대역의 스케일과 에너지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개방적이고 확장된 고역, 큰 무대와 강한 에너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AC-X, AC-X2, AC-XHB 중 선택하는 드라이버와 외장 필드코일 전원공급기 구성에 따라 세부 질감과 표현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