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리스 1웨이 설계
단일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앰프에 직접 연결해 한 점 음원 특성과 위상 일관성을 추구한다.
Hagen² Monitor는 Voxativ 라인업에서 대형 혼 시스템보다 작은 공간과 스탠드 설치를 겨냥한 컴팩트 단일 드라이버 모델이다. 피아노 래커 MDF 인클로저 또는 풀 알루미늄 인클로저에 AF-1.9 혹은 AF-2A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선택해 구성한다.
2024년형 Hagen²는 이전 Hagen Monitor를 바탕으로 혼 컨투어와 드라이버 구성을 새로 다듬은 세대이다. 크로스오버를 배제하고 쇼트 백로드 혼 및 Acoustic Stealth Technology로 후면파와 인클로저 내부 공진을 제어하며, 필요에 따라 전용 스탠드 또는 Alberich² 액티브 베이스 모듈과 조합할 수 있다.
단일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앰프에 직접 연결해 한 점 음원 특성과 위상 일관성을 추구한다.
컴팩트한 캐비닛 내부의 짧은 혼 로딩이 드라이버 저역 롤오프 부근을 보완하며 50Hz까지의 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인클로저 내부의 반사와 정재파 축적을 줄이도록 설계해 단일 드라이버 방식에서 중요한 캐비닛 착색 제어를 맡는다.
AF-1.9 또는 AF-2A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고, 피아노 래커 MDF와 풀 알루미늄 인클로저 버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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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 또는 전면을 정면에 가깝게 배치
고역 에너지를 과도하게 직접 청취 위치로 모으기보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해 음상 초점과 고역 밸런스를 조절한다.
적합
컴팩트한 인클로저와 50Hz부터의 대역 구성이므로, 저역 규모보다 직접성과 음상 재현을 중시하는 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드라이버를 귀 높이에 맞추고, 토인과 벽면 거리를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쇼트 백로드 혼의 저역 응답은 벽면과 공간의 영향을 받으므로, 저역이 과해지면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조절한다.
AF-1.9 구성은 반응이 빠르고 개방적인 전달, 선명한 중역 텍스처, 또렷하게 초점 잡힌 음상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단일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리스 구조의 특성상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직접성, 트랜지언트의 속도, 다이내믹 대비가 강점으로 드러난다. 고역은 충분히 뻗지만 자극적이거나 거칠게 들리기보다 매끄럽고 균일한 균형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작은 인클로저 크기에 비해 단단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만, 대공간에서 최저역의 양감과 규모를 중시한다면 전용 베이스 모듈 또는 서브우퍼 조합이 더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