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풀레인지 재생
하나의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해 다중 드라이버와 패시브 크로스오버의 분할을 배제한 구조이다.
Hagen² Tower는 Hagen² Monitor의 단일 풀레인지 재생 개념을 920mm 높이의 타워형 인클로저로 확장한 모델이다. AF-1.9 또는 AF-2A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으며, MDF 인클로저 내부의 Acoustic Stealth Technology와 백로드 혼 구조로 내부 반사와 정재파를 제어하도록 설계한다.
별도의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두지 않고 한 개의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한다. 하부로 개방된 구조와 스파이크 결합형 베이스를 사용해 슬림한 설치 면적을 유지하면서 50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하나의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해 다중 드라이버와 패시브 크로스오버의 분할을 배제한 구조이다.
타워형 인클로저 내부의 혼 로딩으로 드라이버 후면 에너지를 활용하며, 하부 개방부를 통해 저역을 방사한다.
인클로저 내부 반사와 정재파를 억제하도록 기계적으로 조율한 내부 구조이다.
205mm 폭과 920mm 높이의 비례에 별도 베이스와 스파이크를 결합해 작은 설치 면적을 지향한다.
12–25㎡ (약 3.6–7.6평)
슬림한 크기와 50Hz 저역 한계를 고려하면 소형부터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단일 드라이버의 일관된 방사 특성과 음상 형성을 위해 비교적 가까운 중근거리 청취부터 맞춘다.
2.0–2.8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거나 과도하게 넓어지지 않는 지점을 찾는다.
30–70cm
하부 개방형 저역 방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후벽에 밀착하지 않고, 저역 양감과 윤곽을 들으며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해 중앙 음상과 공간 표현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단일 풀레인지 드라이버의 직접음과 음상 초점을 맞추되, 청취 위치를 정면으로 겨냥하는 과도한 토인은 피하고 소리의 밀도와 고역 에너지를 비교하며 조절한다.
적합
좁은 폭과 공간 절약형 타워 구조로 소형 청취 공간에서도 배치가 가능하다.
보통
별도 베이스와 스파이크의 수평을 맞춰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벽면 거리 및 토인을 청취로 조정해야 한다.
보통
50Hz까지 확장하는 혼 로딩 구조이므로 벽면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의 윤곽이 흐려질 수 있다.
단일 풀레인지와 무크로스오버 구조 특성에 따라 발음의 시작과 미세한 질감이 빠르고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에서는 개방적이면서도 편안한 톤, 선명한 중역, 거칠거나 과도하게 밝지 않은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대편성의 강한 다이내믹에서도 혼잡함을 억제하고, 홀의 잔향과 공간감을 넓게 표현하는 평가가 있다. 다만 공식 저역 한계는 50Hz이므로, 초저역의 물량감과 최저 옥타브 재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에서는 별도 저역 모듈의 필요성을 검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