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Absolut Box 구성
스트리머, DAC, DSP, 2×30W 클래스 AB 증폭을 한 섀시에 통합해 Hagen² 전용 시스템으로 완성한다.
Absolut Hagen² System은 Hagen² 모니터 한 쌍과 Absolut Box를 결합한 네트워크 재생형 완성 시스템이다. Voxativ의 단일 풀레인지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Absolut Box가 해당 스피커 전용 DSP 보정, DAC, 스트리밍 기능 및 클래스 AB 증폭을 맡는다.
Hagen²는 수정형 AF-1n 드라이버를 짧은 혼 로딩 구조의 소형 인클로저에 담는다. 별도 앰프와 DAC를 조합하는 일반 Hagen² 운용과 달리, 이 시스템은 전용 전자부와 스피커 케이블을 포함해 신호 경로와 저역 보정을 통합한 구성이 차별점이다.
스트리머, DAC, DSP, 2×30W 클래스 AB 증폭을 한 섀시에 통합해 Hagen² 전용 시스템으로 완성한다.
대역 분할용 크로스오버 없이 단일 드라이버가 재생의 중심을 맡아 시간축의 일관성과 집중된 음상 형성을 추구한다.
후면 에너지를 활용하는 짧은 혼 구조로 소형 모니터의 저역 출력을 보강하며, 전용 DSP와 함께 40Hz까지의 리니어 재생을 목표로 한다.
WiFi, AirPlay, Bluetooth aptX, 광 입력 및 아날로그 입력을 지원해 별도 소스기기 없이도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소형 모니터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좌우 대칭 배치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1.8–2.8m
가까운 거리에서는 직접음의 선명도와 음상 집중을 살릴 수 있으며, 거리를 늘릴 때는 좌우 간격도 함께 조정한다.
1.8–2.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 단일 드라이버 특유의 중심 이미지와 무대 폭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쉽다.
50cm 이상
혼 개구부와 전용 DSP가 저역을 보강하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먼저 확보한 뒤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보컬 위치와 무대의 좌우 분리를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점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음상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토인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스피커 자체는 소형이지만, 스탠드 배치와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서 더 안정적인 무대를 얻는다.
보통
Absolut Box가 소스·DAC·앰프를 통합해 연결은 간결하다. 다만 스탠드 높이와 좌우 대칭, 벽 거리 조정이 음상과 저역에 영향을 준다.
보통
전용 DSP가 저역 응답을 관리하지만, 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의 윤곽이 흐려질 수 있다.
단일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전용 DSP의 조합은 음상의 초점과 시간적 연결감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 어울린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중심 이미지가 선명하게 맺히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파트의 윤곽과 무대의 깊이를 분리해 들려주는 성향이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의 물리적 한계 안에서 양감보다 밀도와 리듬의 추진력을 중시한다. 전용 보정이 더해진 저역은 단단한 타격감과 예상보다 큰 스케일을 낼 수 있으나, 대편성의 최저역 재현을 우선한다면 별도 서브우퍼 또는 상위 저역 모듈 구성이 더 적합하다. 고역은 확장감과 디테일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며, 넓은 청취 범위에서도 비교적 균질한 이미지를 유지한다. 스트리밍 중심의 간결한 시스템에서 해상도와 공간 표현을 함께 얻고자 할 때 장점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