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보정 3웨이 크로스오버
600Hz와 6kHz의 24dB/옥타브 분할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세 드라이버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면서 위상 상관성을 고려한 설계이다.
BBSM-6은 Westlake Audio의 BBSM 시리즈에 속한 수평형 3웨이 패시브 스튜디오 모니터이다. 듀얼 6인치 우퍼, 3.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를 전면에 배치하고, 600Hz·6kHz에서 분할하는 내부 고출력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BBSM-4·BBSM-5보다 큰 3웨이 구성으로 중역 전용 유닛을 갖추며, 상위 BBSM-10·BBSM-15보다 컴팩트한 설치를 겨냥한다. BBSM-6F와 기본 음향 설계는 같고, BBSM-6은 블랙 유틸리티 마감 버전이다.
600Hz와 6kHz의 24dB/옥타브 분할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세 드라이버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면서 위상 상관성을 고려한 설계이다.
두 개의 우퍼를 전면 포트형 인클로저에 결합해, 수평형 캐비닛에서도 충분한 음압과 저역 응답을 확보한다.
배리어 스트립 입력으로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을 지원한다. 시스템 목적에 따라 저역부와 중·고역부의 구동 구성을 나눌 수 있다.
브레이싱과 댐핑을 적용한 무거운 캐비닛을 사용한다. 높은 재생 레벨에서 캐비닛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구조이다.
20–40㎡ (약 6.1–12.1평)
중형 컨트롤룸 또는 충분한 여유가 있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방에서는 저역보다 중역 에너지와 반사음의 영향을 먼저 점검한다.
2.0–3.0m
근접 청취보다 중거리 청취에서 세 드라이버의 합성 응답과 다이내믹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기 쉽다.
1.8–2.6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짧은 간격에서 시작한다. 넓은 배플의 수평형 배열 특성을 고려해 좌우 대칭과 두 스피커의 청취 거리 일치를 우선한다.
0.6–1.0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 균형과 후벽 반사를 고려해 벽에 밀착하지 않는다. 저역이 가볍게 느껴지면 거리를 소폭 줄여 조정한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두 스피커의 측벽 조건은 동일하게 맞춘다.
약한 토인
정면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트위터·미드레인지 축을 청취 위치에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낮음
캐비닛 폭과 높은 재생 능력, 정확한 청취 축 요구를 고려하면 매우 작은 방보다 중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다.
높음
무게가 크고 수평형 배플을 위한 높은 전용 스탠드가 필요하다. 청취 높이와 좌우 거리, 앰프의 저임피던스 구동 능력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기 쉬운 성향은 아니지만, 포트와 실내 모드의 상호작용은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BBSM-6은 빠른 반응과 높은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소리를 제시하는 성향이다. 중역의 존재감과 직접음이 뚜렷해 보컬, 기타, 타격음의 질감과 녹음 상태를 확인하기 좋으며, 고역은 과도하게 부각되기보다 중역과 이어지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윤곽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어 작은 음량에서는 가볍게 들릴 수 있다. 복잡한 자연음장 녹음에서는 깊이 표현과 정교한 음상보다 직진성과 에너지감이 먼저 느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청취 축과 충분한 재생 레벨을 확보하는 편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