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 시리즈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설계
AURA 3보다 큰 6.5인치 우퍼 2개와 대형 캐비닛을 사용해 시리즈 내 가장 깊은 26Hz 저역 한계를 제공한다.
AURA 4는 Wharfedale의 EVO4와 ELYSIAN 사이에 위치한 AURA 시리즈의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7×90mm AMT 트위터, 4인치 미드레인지, 2개의 6.5인치 우퍼를 사용하며, 하향 포트와 플린스의 슬롯으로 공기를 분산하는 SLPP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적용한다.
인접한 AURA 3보다 큰 6.5인치 우퍼 2개를 채택하고 인클로저와 저역 확장 범위를 키운 것이 핵심 차이다. 다층 목재 캐비닛의 PROS 구조와 곡면 배플, 전용으로 조정한 3웨이 크로스오버로 공진과 회절을 관리한다.
AURA 3보다 큰 6.5인치 우퍼 2개와 대형 캐비닛을 사용해 시리즈 내 가장 깊은 26Hz 저역 한계를 제공한다.
다운파이어링 포트의 공기를 플린스 슬롯으로 분산해 포트 난류를 줄이고 저역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구조이다.
AMT 트위터의 빠른 응답에 맞춰 미드레인지와 우퍼에도 블랙 글라스 파이버 매트릭스 콘을 적용한 3웨이 구성이다.
서로 다른 목재층으로 만든 캐비닛 벽체가 패널 공진과 내부 에너지 누설을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고·중역과 저역을 분리 연결할 수 있는 단자 구성을 갖추며, 기본 싱글와이어 연결에도 점퍼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높이 1107mm의 대형 3웨이와 2개의 6.5인치 우퍼가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5m
드라이버 간 합성과 넓은 무대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근접 청취보다 충분한 거리를 둔다.
2.5–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으로 시작하면 넓은 무대와 안정적인 중심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40–80cm
SLPP 다운파이어링 포트로 후벽 대응은 비교적 유연하지만, 저역의 윤곽을 위해 벽에 바짝 붙여 두지 않는다.
60cm 이상
넓은 무대와 좌우 균형을 위해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기본적으로 거의 정면 또는 청취 위치를 살짝 향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안쪽으로 조금씩 조정한다.
제한적
소형 공간에서는 대형 캐비닛의 물리적 점유와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제어하기 어렵다.
보통
스파이크로 수평을 맞추고 좌우 간격 및 후벽 거리를 조정해야 하지만, 약한 토인에서도 넓은 청취 영역을 형성한다.
보통
26Hz까지 확장되는 저역 특성상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균형은 중립적이고 투명한 편이며, 약간의 온기를 더한 편안한 재생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AMT 트위터는 공기감과 세부 묘사를 확보하지만 고역을 전면으로 과장하거나 거칠게 만들지 않고, 중역은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매끄럽게 드러낸다. 사운드스테이지는 넓고 각 악기의 위치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저역은 대형 인클로저의 규모감을 갖되 과하게 부풀기보다 제어된 방식으로 리듬을 뒷받침하며, 초저역의 강한 타격감보다 긴 청취에서의 균형과 음악성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