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T 고역 드라이버
피스톤 운동 대신 접힌 다이어프램을 사용하는 AMT 구조로 고역의 반응성과 세부 표현을 확보한다.
AURA 3는 Wharfedale의 AURA 계열에서 AURA 4와 함께 플로어스탠딩 구성을 맡는 3웨이 모델이다. 상위 ELYSIAN 계열에서 이어진 AMT 고역 드라이버, Glass Fibre Matrix 콘, 다층 캐비닛과 SLPP 포트 설계를 적용해 세부 표현과 저역의 제어를 함께 겨냥한다. 2개의 5인치 우퍼와 전용 4인치 미드레인지가 역할을 나누며, AURA 1·2 북쉘프보다 더 큰 캐비닛 용적과 저역 확장을 제공한다.
피스톤 운동 대신 접힌 다이어프램을 사용하는 AMT 구조로 고역의 반응성과 세부 표현을 확보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사용해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나누고, 460Hz 및 3.3kHz에서 대역을 연결한다.
하단 슬롯으로 공기를 유도하는 Slot Loaded Profiled Port 구조를 적용해 저역을 확장하고 포트 출력을 제어한다.
저역부와 중·고역부 크로스오버를 분리하고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의 저역과 무대 깊이를 살릴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2–3.0m
드라이버 간 대역 연결과 좌우 무대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한다.
2.0–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짧은 간격에서 시작하면 좌우 분리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60cm 이상
후벽에서 거리를 두고 시작한 뒤 저역의 양감과 무대 깊이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고역의 직접음 비중과 중앙 음상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듀얼 우퍼 구성을 고려하면 매우 작은 공간보다 중형 이상 공간에서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좋다.
보통
하향식 슬롯 포트로 후벽 배치의 부담은 비교적 덜하지만, 무대 깊이와 저역 균형을 위해 거리와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SLPP 구조가 저역 출력을 제어하지만, 벽과 코너에 과도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정돈된 균형을 바탕으로 중·고역의 정보량과 정교한 이미징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AMT 트위터는 고역의 개방감과 미세한 질감을 잘 드러내며,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선명하게 잡는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속도와 제어를 중시하는 편이며, 대편성에서 각 파트의 분리와 무대 깊이를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충분한 후방 여유를 두면 깊이감과 다이내믹 대비가 더 잘 살아나며, 두툼하고 온기가 강한 중저역을 최우선으로 원하는 경우에는 성향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