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북쉘프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까지 갖춘 3웨이 구조로, AURA 시리즈의 스탠드마운트 모델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드라이버 구성을 사용한다.
AURA 2는 AURA 시리즈에서 AURA 1보다 큰 스탠드마운트형 모델이며, 상위 ELYSIAN 시리즈의 설계 원칙을 계승한 3웨이 북쉘프이다. 6.5인치 저역 드라이버, 4인치 돔 미드레인지, 27×90mm AMT 트위터를 조합하고, 저역은 바닥 방향 슬롯으로 배출하는 SLPP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확장한다. 다층 적층 캐비닛과 PROS 패널 공진 제어를 적용해 캐비닛 진동과 모서리 반사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전용 미드레인지까지 갖춘 3웨이 구조로, AURA 시리즈의 스탠드마운트 모델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드라이버 구성을 사용한다.
27×90mm AMT 트위터가 고역의 응답성과 넓은 방사 특성을 담당하며, 전용 미드레인지와 4.5kHz에서 연결된다.
인클로저 내부의 공기 흐름을 바닥 방향 슬롯으로 배출하는 구조이다. 포트 소음을 줄이고 공간 내 저역 분포를 다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층 적층 캐비닛에 PROS 패널 공진 제어를 적용했다. 캐비닛 공진을 낮추고 드라이버의 재생에 불필요한 간섭이 더해지지 않도록 한다.
15–30㎡ (약 4.5–9.1평)
전용 스탠드와 벽면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에서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3웨이 드라이버의 통합과 무대 전개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0–3.0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삼는다.
60cm 이상
SLPP 포트가 바닥 슬롯으로 저역을 배출하지만, 저역의 밀도와 스테이지 깊이를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60cm 이상
좌우 벽 반사를 줄이고 음상 좌우 균형을 확보하도록 배치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자보다 약간 바깥을 향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안쪽으로 조금씩 조정한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캐비닛 규모와 저역 확장을 고려해 벽면 여유와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20.5kg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스탠드가 필요하며, 토인과 벽면 거리에 따라 중역 초점과 저역 균형이 달라진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있는 6.5인치 우퍼와 포트 구조이므로 벽이나 모서리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AURA 2는 넓고 깊은 사운드스테이지, 또렷한 음상, 악기 간 분리도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AMT 트위터는 고역의 공기감과 세부 표현을 살리며, 전용 미드레인지 덕분에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중심 대역이 비교적 선명하게 맺힌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단단하게 정돈하는 편이며, 복잡한 리듬에서도 번지거나 뭉개지지 않는 특성을 보인다. 중역 에너지가 청취 위치에 따라 다소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강한 토인보다 완만한 각도에서 균형을 맞추는 편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