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3.95L 캐비닛
높이 255mm의 작은 캐비닛으로 책상과 좁은 선반 주변, 전용 스탠드 위에 부담을 줄이는 모델이다.
DIAMOND 11.0은 DIAMOND 11 계열의 가장 작은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4인치 우븐 케블라 미드·베이스와 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조합해 근거리 및 작은 공간의 2채널 시스템에 맞춘다.
상위 북쉘프인 DIAMOND 11.1·11.2보다 작은 유닛과 3.95L 캐비닛을 사용해 저역 확장과 최대 음량보다 설치 면적의 절약을 우선한다. 저역 포트의 공기 흐름을 다루는 슬롯 로디드 구조와 캐비닛 내부 흡음 설계를 적용한 것이 모델 고유의 핵심이다.
높이 255mm의 작은 캐비닛으로 책상과 좁은 선반 주변, 전용 스탠드 위에 부담을 줄이는 모델이다.
포트 출구의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한 저역 구조이다. 벽과의 거리를 크게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트위터 후면 챔버와 벤티드 폴 플레이트를 이용해 중역대와의 연결을 다듬는 설계이다.
소형 모델에 맞춘 싱글 와이어링 단자를 사용한다. 바이와이어링을 지원하지 않아 연결 구성이 간단하다.
8–15㎡ (약 2.4–4.5평)
작은 방과 데스크톱·서브 시스템에 알맞다. 더 큰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를 짧게 유지하고 과도한 음량 요구를 피하는 편이 좋다.
1.2–2.2m
유닛 간 거리가 가까운 소형 2웨이 구조이므로 근거리에서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을 얻기 쉽다.
1.2–1.8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근거리에서는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지 않는 편이 중앙 음상 유지에 유리하다.
20–40cm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벽에서 간격을 둔다. 저역이 약하게 느껴지면 거리를 조금 줄이고, 부풀면 거리를 늘린다.
4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가능한 한 대칭적인 간격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토인을 조금 늘리고,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각도를 완화한다.
높음
작은 크기와 근거리 청취 친화적 구성으로 소형 공간에 잘 맞는다.
낮음
싱글 와이어링 단자를 사용하며, 작은 캐비닛이라 배치와 앰프 연결이 간단하다.
낮음–보통
작은 캐비닛과 제한된 저역 확장으로 과도한 저역 공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후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저역 윤곽이 흐려질 수 있다.
작은 캐비닛과 4인치 미드·베이스 구성답게 깊은 초저역보다 중역의 존재감과 음상 형성에 강점이 있다. 보컬과 주선율이 또렷하게 자리 잡고,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비교적 차분하게 이어지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반응의 경쾌함을 중시하며, 작은 방이나 근거리 청취에서 균형을 맞추기 쉽다. 높은 음량과 대편성의 물량감은 한계가 있으므로, 넓은 공간의 대음량 재생보다는 보컬·어쿠스틱·소규모 편성 및 데스크톱 청취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