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웨이 대역 분담
듀얼 우퍼가 150Hz 이하를 함께 담당하고 상단 우퍼가 전용 미드레인지로 이어져 저역과 중저역의 역할을 나눈다.
DIAMOND 10.7은 Wharfedale DIAMOND 10 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 2인치 돔 미드레인지, 6.5인치 우퍼 2개를 사용하며, 낮은 우퍼는 150Hz 이하를, 상단 우퍼는 중저역까지 담당하는 3.5웨이 구조를 적용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곡면 캐비닛, 컴포지트 전면 배플을 결합해 비교적 슬림한 외형에서 저역 확장과 넓은 재생 대역을 확보하는 설계이다.
듀얼 우퍼가 150Hz 이하를 함께 담당하고 상단 우퍼가 전용 미드레인지로 이어져 저역과 중저역의 역할을 나눈다.
2인치 돔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악기의 중심 대역을 전담하는 4드라이버 구성이다.
두 개의 6.5인치 우븐 케블라 콘 우퍼에 다이아몬드 패턴 서라운드를 적용했다.
곡면 측면 패널과 컴포지트 전면 배플을 사용하며,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분리형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15–30㎡ (약 4.5–9.1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고 음장 규모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4개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2–3.0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의 연결과 좌우 무대 폭을 함께 조절하기 좋다.
20cm 이상
후면 포트가 있으므로 후벽에서 최소 20cm 이상 띄운 뒤 저역 양감에 따라 거리를 늘린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채널의 음장 균형을 확보하도록 배치한다.
가벼운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약하게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맞춘다. 토인 각도는 고역 에너지와 음상 밀도를 들으며 조정한다.
보통
중형 공간에 더 적합하며,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저역량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
보통
90dB 감도와 6Ω 공칭 임피던스로 구동 부담은 크지 않지만, 저역 제어를 위해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와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듀얼 우퍼 구조이므로 후벽과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보컬 재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따뜻하고 풍부한 중저역, 맑은 저역,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피아노와 타악기의 미세한 다이내믹과 트랜지언트도 명료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듀얼 우퍼는 재즈 더블베이스나 록의 베이스·드럼에서 충분한 양감과 규모를 제공하며, 대편성에서도 넓은 음장을 형성한다. 다만 최상급 스피커와 비교하면 고역의 미세한 개방감과 대음량에서의 절대적인 다이내믹에는 한계가 있으며, 중역 중심의 안정적인 밸런스가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