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한 캐비닛
폭 145mm의 작은 크기로 책장, 데스크톱 주변 또는 전용 스탠드 위에 배치하기 쉽다.
DIAMOND 9.0은 Wharfedale DIAMOND 9 계열에서 작은 설치 면적을 우선한 2웨이 북쉘프이다. 4인치 미드·베이스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작은 캐비닛의 저역 출력을 보완한다. 같은 계열의 대형 북쉘프 및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근거리 청취, 데스크톱 또는 소형 2채널·서라운드 시스템에 초점을 둔 구성이다.
폭 145mm의 작은 크기로 책장, 데스크톱 주변 또는 전용 스탠드 위에 배치하기 쉽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벽과 가까운 공간에서도 설치 유연성을 높인다.
4인치 미드·베이스와 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2.3kHz에서 연결한다.
바나나 플러그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스피커 케이블 연결에 대응한다.
8–16㎡ (약 2.4–4.8평)
작은 방과 데스크톱 인접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는 서브우퍼 또는 더 큰 메인 스피커를 함께 고려한다.
1.4–2.3m
드라이버의 응답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근거리 청취에서 운용한다.
1.4–2.0m
근거리 스테레오 삼각형을 기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흐려지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10–30cm
프런트 포트 구조라 벽과의 간격 제약은 비교적 작지만, 캐비닛이 벽에 닿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30cm 이상
좌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측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만 안쪽으로 돌려 중심 음상을 맞춘다.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작은 캐비닛과 근거리 청취 특성으로 소형 공간에 잘 맞는다.
낮음
좌우 대칭, 청취 높이, 기본적인 토인만 맞추면 비교적 쉽게 세팅할 수 있다.
낮음
프런트 포트와 작은 우퍼 구경으로 후벽 근접에 따른 저역 과장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중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균형을 보이는 소형 북쉘프이다. 보컬과 소편성 악기에서 음상의 윤곽을 무리 없이 정리하며, 작은 캐비닛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의 단단한 리듬감을 지향한다. 깊은 저역의 규모감과 대음량 여유는 제한적이지만, 과도하게 부풀린 저역보다 응집된 표현에 강점이 있다. 고역은 부드럽고 매끈한 편이며, 가까운 거리에서 스테레오 이미지와 중심 음상을 맞춰 들을 때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