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케블라 드라이버 구성
두 개의 6.5인치 케블라 콘 드라이버가 저역과 미드·베이스 역할을 나누어 담당한다.
Pacific Evolution 30은 Pacific Evolution 계열의 중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6.5인치 드라이버 두 개는 각각 저역과 미드·베이스를 담당하고, 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는 알루미늄 포드에 분리 장착된다. 전면 포트, 곡면 배플과 보강 MDF 캐비닛,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적용해 설치 유연성과 캐비닛 진동 제어를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동일 계열의 Evolution 40과 드라이버 구성·감도·권장 앰프 출력은 같고, Evolution 30은 더 짧은 캐비닛과 35Hz의 저역 응답으로 구성된다.
두 개의 6.5인치 케블라 콘 드라이버가 저역과 미드·베이스 역할을 나누어 담당한다.
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캐비닛에서 기계적으로 분리해 진동 전달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포트를 전면 배플에 배치해 후면 포트 구조보다 후벽 거리 조절의 부담을 낮춘다.
곡면 배플과 다중 보강 캐비닛을 사용해 내부 정재파와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4개의 바인딩 포스트와 분리형 점퍼를 사용해 일반 연결, 바이와이어링,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20–35㎡ (약 6.1–10.6평)
중형 이상 공간에서 저역의 양감과 다이내믹 스케일을 확보하기 좋다.
2–3m
스피커 사이 거리와 비슷한 청취 거리를 기본으로 잡고, 음상과 무대 폭을 확인하며 미세 조정한다.
2–3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맞추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최소 200mm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이 두면 저역이 증가해 부밍과 윤곽 저하가 생길 수 있다.
최소 700mm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제조사 권장처럼 안쪽으로 약간 향하게 설치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청취축이 스피커 전방에서 교차하도록 토인을 늘려 조절한다.
낮음
중형 이상 공간에서의 사용에 적합한 플로어스탠딩 구성이다.
보통
플린스와 스파이크를 장착하고 수평을 맞춰야 하며, 벽면 거리와 토인 조절이 필요하다.
보통
벽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고 불명확해질 수 있다.
청취 평에서는 저역의 존재감과 다이내믹 스케일, 선명한 중역이 강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전면 포트와 35Hz까지의 응답을 갖춘 구성답게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음악 감상에서 충분한 저역 기반을 형성하는 성향이다. 고역의 인상은 배치와 청취축의 영향이 비교적 크다. 단단한 반사면이 많은 공간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토인 각도와 벽면 거리를 조절해 음상 초점과 고역의 질감을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