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시간 정렬
청취 위치와 귀 높이를 기준으로 각 드라이버 모듈의 전후 위치를 조정하는 설계를 사용한다.
WAMM Series 7A는 Wilson Audio Modular Monitor 계열의 최종 세대로, 풀레인지 어레이와 별도 서브우퍼 타워, 전용 이퀄라이저 및 저역 전자 크로스오버로 구성된 대형 시스템이다. 1992년에 출시되어 2003년에 단종되었으며, WAMM 계열은 이후 WAMM Master Chronosonic으로 이어진다.
각 대역을 독립 모듈에 배치하고 청취 위치에 맞춰 드라이버 모듈의 전후 위치를 조정하는 개인 맞춤형 시간 정렬이 핵심이다. 풀레인지 어레이에는 미드레인지 모듈, 티타늄 돔 트위터, 15패널 정전형 고역 어레이 및 로어 모듈을, 별도 타워에는 15인치 서브우퍼를 사용한다. 캐비닛에는 X-Material을 적용했다.
청취 위치와 귀 높이를 기준으로 각 드라이버 모듈의 전후 위치를 조정하는 설계를 사용한다.
풀레인지 어레이와 서브우퍼 타워를 분리하고, 대역별 드라이버를 독립 모듈로 운용한다.
고성능 이퀄라이저와 저역 전자 크로스오버를 포함해 청취실 및 시스템 조건에 맞춘 보정을 전제로 한다.
캐비닛 소재로 X-Material을 적용했다.
미표기
미표기
개별 조정
단일 청취 위치를 기준으로 드라이버별 도달 시간을 맞추는 방식이므로 청취 거리를 확정한 뒤 셋업한다.
개별 조정
스피커 간격은 청취 위치, 룸 폭 및 서브우퍼 타워의 배치를 함께 고려해 결정한다.
개별 조정
별도 서브우퍼 타워의 위치는 저역 응답과 룸 모드를 확인하며 조절한다.
개별 조정
좌우 대칭과 측벽 반사를 고려해 풀레인지 어레이 및 서브우퍼 타워의 위치를 정한다.
개별 조정
청취 위치를 먼저 정한 뒤, 각 풀레인지 어레이의 방향과 드라이버 모듈 위치를 함께 조정한다.
낮음
다수의 대형 모듈과 전용 보정 장치를 설치·조정할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높음
모듈 위치, 시간 정렬, 이퀄라이저 및 저역 전자 크로스오버 보정을 함께 맞춰야 하는 전문 설치형 시스템이다.
높음
대형 별도 서브우퍼 타워와 초저역 재생 범위 때문에 청취실 저역 모드 관리가 중요하다.
WAMM Series 7A의 설계 의도는 넓은 대역과 높은 음압에서 드라이버 간 시간 정합을 확보하고, 청취 위치에 맞춘 음상 재현을 이루는 데 있다. 제조사는 이 모델을 개인 맞춤형 레퍼런스 시스템으로 규정하며, 고조파의 자연스러움과 큰 다이내믹 대비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실제 재생 결과는 전용 이퀄라이저, 저역 전자 크로스오버, 모듈 위치 및 청취실 보정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정밀한 설치를 통해 대편성 음악의 스케일과 음상 정합을 추구하는 시스템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