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식 상부 모듈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모듈의 전후 위치·기울기·회전을 조절해 청취 거리, 귀 높이, 지향 특성에 맞춘 시간 정렬을 구현한다.
Alexia Series 2는 Wilson Audio의 대형 모듈형 플로어스탠딩 계열에 속하는 3웨이 패시브 스피커이다. 저역 모듈 위에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모듈을 독립 배치하고, 청취 거리와 귀 높이에 맞춰 전후 위치·각도를 조절하는 시간 정렬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직전 Alexia 대비 우퍼 유닛은 유지하면서 저역 인클로저 용적을 늘리고 포트를 중앙으로 옮겼다. 미드레인지 인클로저도 용적을 확대했으며, WAMM 계열의 Convergent Synergy Mark V 트위터와 개선된 모듈 조절 해상도를 적용했다. 2022년에 단종되었고 이후 Alexia V가 후속 모델로 이어졌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모듈의 전후 위치·기울기·회전을 조절해 청취 거리, 귀 높이, 지향 특성에 맞춘 시간 정렬을 구현한다.
직전 세대보다 커진 저역 모듈 내부 용적과 중앙 리어 포트, 강화된 내부 브레이싱을 적용했다.
WAMM Master Chronosonic 계열에서 개발된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채택해 상부 모듈 설계와 결합했다.
저역 및 미드레인지 모듈에 X-소재와 W-소재를, 미드레인지 배플에 S-소재를 적용해 구조 강성과 진동 제어를 추구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회로의 저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시스템 및 공간 조건에 따른 세팅을 지원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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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간격의 1.1–1.25배
트위터 간 거리를 기준으로 청취 거리를 잡고, 모듈의 전후 위치와 기울기를 청취자의 귀 높이에 맞춰 조절한다.
약 3.5m
대형 청취 공간에서 약 3.5m 간격으로 설치한 사례가 있으며, 공간 조건에 따라 WASP 절차로 최종 위치를 정한다.
약 0.8–0.9m부터 시작
후벽에서 떨어진 중립 구간을 시작점으로 잡고, 저역 양감·무대 크기·상부 저역의 균형을 들으며 위치를 확정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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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조정
청취 위치에서 중앙 음상이 가장 선명하게 고정되는 지점까지 양쪽 모듈의 회전과 토인을 세밀하게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약 3.5m의 스피커 간격을 활용한 설치 사례를 고려하면, 충분한 후벽·측벽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채널당 약 117.93kg의 중량, 스파이크 설치, 상부 모듈의 시간 정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므로 전문 설치가 적합하다.
높음
19Hz까지 확장되는 리어 포티드 저역 모듈이므로 후벽과 가까워질수록 저역 에너지와 중심 이미지는 강해지고 무대 규모와 상부 저역의 균형은 달라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넓은 대역을 매끄럽게 연결하면서도, 시간 정렬이 맞았을 때 중심 음상의 위치와 높이를 또렷하게 형성하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이 25Hz 부근까지 힘 있게 재생되고, 저역·중역의 톤버스트가 균일하고 깨끗하게 이어진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세밀함과 개방감을 유지하되 이전 Alexia에서 지적되던 축상 높이 변화에 따른 밝은 대역의 두드러짐이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형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다루는 능력이 강점이며, 모듈의 시간 정렬과 토인, 룸 세팅에 따라 음상 초점과 무대 깊이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