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식 시간 정렬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모듈의 위치 및 각도를 조절해 특정 청취 위치에서 드라이버의 시간축 정렬을 맞출 수 있다.
Alexia Series 1은 2012년에 출시되어 2017년에 단종된 Wilson Audio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대형 모델의 시간축 정렬 개념을 비교적 작은 외형에 적용했으며,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모듈을 청취 위치에 맞춰 전후·각도로 조정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8인치와 10인치의 서로 다른 페이퍼 펄프 우퍼를 리어 포티드 우퍼 모듈에 배치하고, 7인치 미드레인지와 1인치 도프드 실크 트위터는 독립 모듈로 구성한다. 트위터 모듈은 실드, 미드레인지 모듈은 리어 벤티드, 우퍼 모듈은 리어 포티드 구조를 사용한다. 후속 Series 2와는 별개의 초대 모델이며, 현행 Alexia V와도 세대 및 드라이버·인클로저 설계가 다르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모듈의 위치 및 각도를 조절해 특정 청취 위치에서 드라이버의 시간축 정렬을 맞출 수 있다.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를 독립 인클로저로 분리해 각 대역의 구조적 요구를 나누어 처리한다.
8인치와 10인치 페이퍼 펄프 우퍼를 함께 사용하며, 우퍼 모듈의 대구경 리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트위터와 우퍼 모듈에는 X-Material을, 미드레인지 모듈에는 X-Material과 S-Material을 사용한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정밀 조정 권장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모듈의 각도·위치를 청취 위치에 맞춰 조정한다. 단순한 대칭 토인보다 시간 정렬과 중앙 이미지의 초점을 우선한다.
낮음
높이 1.35m, 채널당 116kg의 대형 모듈형 스피커로 충분한 설치 여유와 청취 거리가 필요하다.
높음
3개 모듈의 조립과 시간축·지향축 조정이 필요하며, 설치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세팅이 적합하다.
보통
리어 포트와 대형 우퍼 모듈을 사용하므로 후벽과의 관계에 따라 저역 균형이 달라진다.
정확한 시간 정렬을 전제로 음상 초점과 중앙 이미지의 안정감, 무대의 깊이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복잡한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편성에서도 개별 악기의 위치와 홀의 잔향을 분리해 보여 주며, 낮은 음량의 미세한 정보와 큰 다이내믹 대비를 함께 드러내는 평가가 반복된다. 중역은 밀도와 투명도를 겸하며, 실크 돔 트위터는 이전 Wilson Audio 트위터에 비해 더 매끄럽고 자극을 줄인 고역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20Hz까지 확장되지만, 초대형 우퍼 시스템이나 별도 서브우퍼에 비해 극저역의 물량감은 청취 공간과 재생 음량의 영향을 받는다. 시스템과 설치 정밀도에 따른 변화가 큰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