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3웨이 구조
WATT 상부 모듈과 Puppy 저역 모듈을 결합한 구성으로, 중·고역과 저역의 캐비닛을 분리해 운용한다.
WATT/Puppy System 6는 WATT/Puppy 계열의 1999년형 패시브 분리형 3웨이 시스템이다. 상부 WATT에는 1인치 티타늄 인버티드 돔 트위터와 7인치 미드레인지가, 하부 Puppy에는 8인치 우퍼 2개가 배치된다. System 5.1 대비 Puppy 캐비닛 용적을 키우고 크로스오버를 개정했으며, 상부 모듈을 지지하는 3점 스파이크와 교체식 후방 얼라인먼트 스파이크로 청취 거리와 귀 높이에 맞춘 시간 정렬을 지원한다. 후속 System 7은 드라이버를 Scan-Speak 유닛으로 변경했다.
WATT 상부 모듈과 Puppy 저역 모듈을 결합한 구성으로, 중·고역과 저역의 캐비닛을 분리해 운용한다.
WATT를 Puppy 위에 3점으로 지지하며, 교체식 후방 얼라인먼트 스파이크로 청취 위치에 맞춰 상부 모듈의 기울기를 설정한다.
System 5.1보다 높이와 깊이를 늘린 Puppy 캐비닛을 사용해 저역 대역의 용적을 확보한다.
System 6에서는 Puppy 캐비닛 변화와 함께 크로스오버를 개정해 상부와 하부 모듈의 연결을 다듬었다.
미네랄 필드 아크릴과 X-Material 하부 구조를 사용해 캐비닛 강성과 진동 제어를 중시한다.
25–45㎡ (약 7.6–13.6평)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4m
청취 거리와 귀 높이에 맞춰 후방 얼라인먼트 스파이크를 선택하고 상부 모듈의 시간 정렬을 설정한다.
2.5–3.5m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면 정밀한 음상과 무대 폭을 형성하기 쉽다.
0.9–1.5m
후벽 간격을 확보해 저역 에너지와 무대 깊이의 균형을 맞춘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음상 초점과 고역의 선명도를 유지하기 쉽다.
중간–강함
좌우 축을 청취점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낮음
채널당 73.5kg의 중량과 듀얼 우퍼 구성을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스파이크 수평, 상부 모듈의 기울기, 청취 거리와 귀 높이에 따른 시간 정렬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후벽에 과도하게 가까우면 저역 에너지가 늘 수 있으므로 거리와 스파이크 높이를 함께 조정한다.
정확한 음상 초점, 넓고 입체적인 무대, 빠른 다이내믹 전개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설치가 맞으면 악기 위치와 공간의 깊이를 명료하게 드러내며,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시작과 감쇠를 단단하게 표현하는 편이다. 중역은 정보량과 질감을 분명히 전달하고, 고역은 개방적이며 선명하게 전개된다. System 5.1보다 저역 규모가 커지고 청취 친화적인 균형을 보인다는 평가가 있으나, 시스템과 설치 상태를 투명하게 드러내므로 앰프의 제어력과 반사음 관리가 재생 밸런스에 크게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