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진 시간 정렬 배플
고정 경사의 전면 배플과 드라이버 배열을 통해 일반적인 청취 거리에서 드라이버 간 도달 시간 정렬을 고려한 설계이다.
Sabrina은 Wilson Audio가 2015년에 선보인 당시 브랜드의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2020년에 단종되었다. 1인치 도핑 실크 돔 트위터, 5.75인치 펄프 페이퍼 미드레인지, 8인치 페이퍼 콘 우퍼를 후면 포트형 단일 캐비닛에 배치한 3웨이 설계이다.
경사진 전면 배플은 일반적인 청취 거리에서 드라이버 출력의 도달 시간을 맞추도록 설계되었고, 전면 배플과 바닥판에는 X-재질을 적용했다. 후속 SabrinaX는 Sabrina의 기본 크기와 구성 방향을 계승하면서 드라이버·크로스오버·내부 배선을 갱신한 모델이다.
고정 경사의 전면 배플과 드라이버 배열을 통해 일반적인 청취 거리에서 드라이버 간 도달 시간 정렬을 고려한 설계이다.
8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를 활용해 컴팩트한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에서 저역 확장을 확보한다.
전면 배플과 바닥판에 X-재질을 사용해 구조 강성과 진동 제어를 고려했다.
스파이크 길이 조절로 설치 수평과 캐비닛 기울기를 미세하게 맞출 수 있다.
15–30㎡ (약 4.5–9.1평)
중형 청취 공간에서 좌우 전개와 후면 포트의 저역을 함께 다루기 적합하다.
약 2.2–3.2m
드라이버 출력의 통합과 무대 깊이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것이 좋다.
약 2.2–3.0m
청취 거리와 유사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한 뒤,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의 밀도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최소 0.6m, 권장 0.8m 이상
후면 포트가 벽면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 에너지가 누적될 수 있으므로 거리를 확보한다.
최소 0.6m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하도록 가능한 한 대칭 배치를 권장한다.
청취 위치를 향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조건부 적합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토인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캐비닛 기울기, 좌우 대칭 및 토인 조정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
보통
후면 포트형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에서 후벽과의 거리가 짧아지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Sabrina은 대역 간 연결감과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연속적으로 보여 주며, 고역은 세부를 드러내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저음의 양감만을 강조하기보다 중저역의 펀치와 리듬을 정리하는 방향이다. 넓고 깊은 무대와 명확한 음상 형성이 장점으로 평가되며, 설치와 앰프의 전류 공급 조건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다이내믹 표현 차이가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