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렬 배플 구조
각 드라이버를 개별 배플에 배치하고 각도를 달리해 청취 위치에서의 시간축 정합과 음상 초점을 조절한다.
Yvette는 Wilson Audio의 중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2016년에 Sophia 3의 후속으로 출시됐다. 2024년에 생산 종료됐으며, 단일 캐비닛 안에서 각 드라이버를 개별 배플과 각도로 배치해 청취 위치에서의 시간 정합과 지향 특성을 다듬는 설계를 사용한다.
10인치 리어 포티드 우퍼, 7인치 리어 벤티드 미드레인지, 실드 구조의 1인치 Convergent Synergy Mk III 실크 돔 트위터로 구성된다. X-Material과 S-Material 복합 소재, 강화된 내부 브레이싱, 접근성을 높인 저항 튜닝 구조를 적용했으며, 상위 Alexx·Sasha Series 2와 같은 세대의 트위터 기술을 사용한 점이 Sophia 3와의 실질적인 변화이다.
각 드라이버를 개별 배플에 배치하고 각도를 달리해 청취 위치에서의 시간축 정합과 음상 초점을 조절한다.
Alexx와 Sasha Series 2에 쓰인 것과 같은 세대의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X-Material과 S-Material, 강화된 내부 브레이싱으로 캐비닛 공진 제어를 중시한다.
미드레인지·트위터 회로의 저항부에 접근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설치 환경에 맞춘 세팅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10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약 2.8–4m
청취자 귀 높이와 거리에 맞춰 시간 정렬 조건을 설정해야 하므로,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약 2.3–3.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의 밀도와 무대 폭이 균형을 이루도록 조절한다.
최소 0.9m, 권장 1.2m 이상
리어 포트의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한 뒤 저역 양감에 맞춰 조정한다.
최소 0.8m
측벽의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유지한다.
중간
스피커 축이 청취점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규모와 시간 정렬 세팅에 필요한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자유도가 제한된다.
높음
무게가 크고 청취 거리·귀 높이·배치 각도에 따른 시간 정렬을 맞춰야 한다. 4Ω 공칭 임피던스와 2.94Ω 최소 임피던스에 안정적인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를 권장한다.
보통–높음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양감과 경계면 영향이 커질 수 있다.
Yvette는 중심 음상의 초점과 무대의 깊이를 선명하게 그리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밀도와 질감을 살리면서도 윤곽이 흐려지지 않고, 피아노·보컬·현악에서 미세한 강약과 배음 변화를 분명히 드러낸다. 10인치 우퍼의 저역은 깊이보다 양감만 부각하기보다는 리듬의 시작과 정지를 또렷하게 표현하는 편이다. 다이내믹 변화와 순간적인 어택이 빠르며,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갖추되 설치 각도와 앰프의 제어력에 따라 에너지감이 달라진다. 낮은 임피던스 구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앰프와 정밀한 배치가 성능 발휘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