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계열의 두 번째 세대
초기 A.C.T. One의 설계 철학을 이어받아 2001년 Tactic 드라이버 기술과 함께 전개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A.C.T. Two는 2001년에 등장한 A.C.T. 계열의 두 번째 세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당시 개발된 Tactic 드라이버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후 2002년 Odyssey Range의 A.C.T.가 뒤를 이었다. 6인치급 카본 파이버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2개와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2.5웨이 구성으로, 두 미드·베이스 유닛의 역할을 분담해 대역 연결과 저역 재생을 설계한 모델이다. 초기 A.C.T. One의 설계 철학을 계승하되 캐비닛 구조를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A.C.T. One의 설계 철학을 이어받아 2001년 Tactic 드라이버 기술과 함께 전개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트위터와 두 개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가 역할을 분담해 넓은 대역과 자연스러운 대역 연결을 목표로 한다.
자체 개발 드라이버 기술을 적용해 진동판의 강성과 경량화를 활용하는 설계이다.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싱글 와이어링과 바이·트라이 와이어링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18–30㎡ (약 5.4–9.1평)
스피커 사이 거리와 후벽 거리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이 적합하다.
약 2.5–3.5m
두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트위터의 대역 통합, 무대 깊이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약 2.2–3.0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최소 0.8m, 권장 1.0m 이상
후벽과 거리를 두면 저역의 윤곽을 유지하고 깊이 표현을 정리하기 쉽다.
최소 0.6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약 5–15도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초점을 조정한다.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이는 편이 좋다.
낮음
충분한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소형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후벽 거리, 토인 조정에 따라 저역과 음상 표현이 달라진다.
보통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의 양감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A.C.T. Two는 중역의 정보량과 음상 윤곽을 중시하는 성향을 보인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그리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파트의 분리와 무대 깊이를 유지하는 데 강점이 있다. 저역은 과도한 부피감보다 빠른 반응과 선명한 윤곽을 지향한다. 4Ω까지 내려가는 임피던스 특성상 전류 공급 능력이 충분한 앰프를 사용할수록 저역의 제어와 다이내믹 표현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