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실드 인클로저
저역과 중역 구동부를 두 개의 실드 챔버로 나누어 구성하고, 위상 정렬과 자연스러운 저역 재생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La Boema는 XAVIAN의 XN 시리즈에 속하는 30주년 기념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Integrale와 Virtuosa에서 축적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저역·중저역·트위터를 각각 최적화한 맞춤형 Scan-Speak 드라이버와 두 개의 실드 인클로저를 사용한다.
57mm 두께의 전면 배플과 50mm 후면 패널, 복합 내부 브레이싱 및 비튜멘 감쇠재를 적용해 캐비닛 공진을 제어한다. 기울어진 XN 전면 형상은 드라이버 간 시간 정렬을 고려한 구조이며, 트라이와이어링 및 트라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저역과 중역 구동부를 두 개의 실드 챔버로 나누어 구성하고, 위상 정렬과 자연스러운 저역 재생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기울기와 모서리 가공을 갖춘 전면 구조로 드라이버 간 시간 정렬을 고려하고 전면 배플의 회절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57mm 전면 배플, 50mm 후면 패널, 내부 브레이싱, 세 종류의 감쇠재와 비튜멘 패널을 조합해 공진을 억제한다.
미드레인지에는 리본 초크, 트위터에는 구리 포일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3조의 단자로 트라이와이어링 및 트라이앰핑을 지원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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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실드 인클로저 구조로 설치가 쉬운 편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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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ema의 설계 의도는 특수 효과를 앞세우기보다 자연스러운 음악 재생을 구현하는 데 있다. 실드형 이중 챔버와 페이퍼 콘 드라이버 조합은 저역의 위상 정렬과 질감을 중시한 구조이다. 낮은 85dB 감도 때문에 앰프의 구동력과 제어력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적합하다. 충분한 출력 여유를 갖춘 앰프와 조합할 때, 3웨이 구성의 대역 분담과 캐비닛 감쇠 설계가 의도한 균형을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