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 125 계열의 Junior 버전
기존 XN 125 Evoluzione 계열을 바탕으로 트위터와 미드·베이스를 새롭게 구성한 발전형이다.
XN 125 Junior는 1997년부터 이어진 XN 125 미니 모니터 계열의 최종 발전형으로 소개된 모델이다. 직전 Evoluzione 및 Evoluzione Speciale와 비교해 맞춤형 Scan-Speak 미드·베이스와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를 채택하고 마감 품질을 높였다.
22mm MDF 캐비닛에는 비튜멘 댐핑을 적용했으며, 후면의 대구경 알루미늄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2,600Hz에서 나뉘는 수작업 크로스오버와 단일 바인딩 포스트 구성으로, 소형 캐비닛에서 응집력 있는 스테레오 재생을 목표로 한다.
기존 XN 125 Evoluzione 계열을 바탕으로 트위터와 미드·베이스를 새롭게 구성한 발전형이다.
6인치 맞춤형 페이퍼 콘 미드·베이스와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를 조합해 2웨이 시스템을 구성한다.
Xavian이 제작한 크로스오버에 에어 코어 인덕터와 필름 커패시터를 사용하며, 분할 주파수는 2,600Hz이다.
22mm MDF 캐비닛과 비튜멘 댐핑, 후면 알루미늄 포트로 캐비닛 공진과 저역 튜닝을 함께 관리한다.
12–25㎡ (약 3.6–7.6평)
소형 모니터의 스테레오 무대와 저역 밸런스를 살리기 좋은 범위이다.
1.8–2.8m
가까운 중·근거리 청취에서 두 드라이버의 일체감과 정교한 음상 형성이 잘 드러난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50–8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무대의 폭과 악기 위치 표현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링 라디에이터의 개방감과 중앙 음상을 함께 조절하기 좋다.
적합
캐비닛이 작고 근거리 청취에 어울리지만, 후면 포트 공간은 확보해야 한다.
보통
전용 Xavian Stand Classico에 고정 설치할 수 있으며, 트위터가 앉은 청취자의 귀 높이에 오도록 배치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에서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매끄럽고 자극을 억제한 고역, 자연스럽고 밀도 있는 중역, 선명한 악기 위치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피아노와 보컬, 어쿠스틱 악기에서 음색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음상이 응집된다는 평가가 많다. 소형 북쉘프임에도 중·저역의 양감과 어택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있으나, 최저 옥타브의 물리적인 한계는 남는다. 넓고 깊은 무대와 빠른 반응, 장시간 청취에도 피로가 적은 균형이 장점이며,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는 제어력 좋은 앰프와의 조합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