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오크 수작업 캐비닛
23mm 두께의 솔리드 오크를 사용하며, 둥근 모서리와 포트 형상을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Grande Unica는 XAVIAN Natura 계열에서 Unica의 설계 경험과 이전 Madre Perla의 요소를 바탕으로 만든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3mm 두께의 솔리드 오크 캐비닛을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듀얼 미드·베이스 유닛과 소프트 돔 트위터를 2웨이로 구성한다.
소형 북쉘프인 Unica와 달리 2기의 미드·베이스 유닛과 더 큰 캐비닛으로 저역의 기반과 다이내믹 여유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Jantzen 부품을 사용한 크로스오버, 비교적 높은 93dB 감도, 벽 가까운 배치를 고려한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가 일반적인 생활 공간에서의 사용성을 뒷받침한다.
23mm 두께의 솔리드 오크를 사용하며, 둥근 모서리와 포트 형상을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2기의 6인치 폴리프로필렌 미드·베이스 유닛으로 소형 Unica보다 넓은 재생 규모와 저역 기반을 지향한다.
선별한 Jantzen 부품을 적용한 2,870Hz 크로스오버로 3개 드라이버의 대역을 연결한다.
후벽에서 10–20cm 거리의 배치를 전제로 설계해 일반적인 거실 환경에서의 설치 부담을 낮춘다.
20–35㎡ (약 6.1–10.6평)
듀얼 미드·베이스 구성의 저역 기반과 음상 규모를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2–3.2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의 스케일을 고려해 너무 가까이 붙기보다 중간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약 2.0–3.0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설정하면 안정적인 스테레오 무대를 만들기 쉽다.
10–20cm
제조사 권장 범위이다. 이 거리에서 시작한 뒤 저역의 양감과 선명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최소 50cm
측면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조건을 대칭에 가깝게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평행 배치부터 가벼운 토인 범위에서 조절한다.
보통
일반 생활 공간을 염두에 둔 모델이나, 20㎡보다 작은 공간에서는 벽과 코너의 영향에 맞춰 저역을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
낮음
후벽 근접 배치가 가능하고 복잡한 위치 조정을 요구하지 않는 설계이다. 다만 좌우 대칭과 토인 조절은 음상 형성에 도움이 된다.
낮음
벽 가까운 설치를 고려한 설계이지만,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어 후벽 거리와 좌우 여유를 조절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밸런스를 지향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및 몸체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고역은 개방감과 정돈된 결을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Unica와 비교하면 저역은 양감보다 밀도와 안정감을 더하고, 더 큰 다이내믹 여유로 규모감 있는 음악을 보다 여유 있게 전개한다. 저역은 중역과의 연결이 매끄럽고 과도하게 부풀지 않는 성향이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를 낮춘 편이다. 음상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맺히며, 무대는 Unica보다 폭과 투명도가 확장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분석적 강조보다 음악의 연속성과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중시하는 재생에 가깝다.